고무판 선작시스템에 대해 한가지 간단한 건의

간단한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선작보기에서 D를 누르면 선작이 삭제가 되죠.

그때 나오는 메세지가 정말로 지우겠냐는 확인인데,

그 메세지에 [작품명]을 정말로 지우겠냐는 것을 추가할 수 없나요?

버튼들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이런저런 실수로 다른걸 잘못 D 시키고는

그냥 확인을 누르고 나서 보니 없어진건 다른 작품이다. 하면 참 낭패라서...

그런 기능 하나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착각]

차라리 버튼 간격을 늘리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요?

[가갸거겨]

버튼 간격을 늘리는 것 보다는,
Kerin님 말씀대로 하는게,,

[ㅇ_ㅇ]

착각님은 착각을 하시네요,
지금 D를 잘못 눌렀을경우 다른 작품이 삭제될 수 있을것이다.
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간격이 넓어지면 실수할 확률은 줄어들기야 하겠습니다만, 100% 예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왜 하필 그 방법이 아닌 다른 안건을 선택해야 하나요? 이해가 안됨.
우리나라 정치인들 같네..

[하얀기적]

착각님은 단지 간격을 늘리는 방법이 더 간단하다고 말한 것 뿐인데.
정치인 같다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메롱이야]

o_o님 말을 좀 희한하게 하네요.. 가만히 있다가 혼자 열내서
우리나라 정치인같다고 하다니...

[착각]

ㅇ_ㅇ//"버튼들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라고 하셨기에
버튼 간격을 늘리는게 효과적이라고 했을 뿐입니다.ㅡㅡ;

간단하기도 하고요.

이해가 안가시면 본문을 다시 읽으시길..

그리고 저는 의문형으로 효과적이지 않냐고 물었을뿐이고

다른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_-

선입관을 가지고 그렇게 일방적인 생각을 가지시면 안되죠'';

제가 말한거랑 정치인들이랑 뭐가 같다는지 궁금하군요.

무조건적으로 한가지 안건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나요?

님이 더 정치적이신거 같네요. 딴나라당이나 열우당처럼 자기 의견만 맞다고 하는..ㅡ.ㅡ

[제로Ll스]

갑자기 댓글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네요.

본 주제는 D를 눌를때 [작품명]이 나오게 하자는 건데. 요점에서 빗나가면 안되죠.

[반여랑]

좋은 의견 같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다라나]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