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님의 말씀을 믿고 연담란에 응모합니다. 진용님 책임지셔요.
카피 문구.
무진이 가야할 길은 안개로 뒤덮여있다.
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바람을 몰고 다닌다.
그가 한 발 나아갈 때마다 안개는 속절없이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
바람의 길, 이것은 우리들이 따라야할 길이다.
댓글에 올린 글을 쪼오끔 수정해서 올립니다.^^ 잘 봐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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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이 가야할 길은 안개로 뒤덮여있다.
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바람을 몰고 다닌다.
그가 한 발 나아갈 때마다 안개는 속절없이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
바람의 길, 이것은 우리들이 따라야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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