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43 괴인h
    작성일
    14.11.13 00:46
    No. 1

    1번의 의견을 제시해서 피드백 되어 만들어진 게 연재율이었던가 그거일 겁니다. 신뢰지수 형태로 되면 어떠냐고 의견을 개진했는데 적용될 때는 좀 형태가 달라져서 적용 되었지요.

    문제는 역시 이게 강제력을 가지지 못한다는 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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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3 괴인h
    작성일
    14.11.13 00:47
    No. 2

    정확히는 평균 연재지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4.11.13 00:48
    No. 3

    확실히 이런 대안이 있으면 된다라기 보다는..
    그런 식으로 다른 대안을 더 개진할 필요가 있겠다는 뜻이었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똘이글쟁이
    작성일
    14.11.13 00:49
    No. 4

    전 이런 장을 만들어 주었다는 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상상만으로 존재했던 것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낼 수 있었으니까요.
    기억을 추억하며 혼자서 감동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전 조금 무서운 게 비판도 좋지만 판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요즘은 비판하는 글만 보여서 잘하는 점을 이야기해주는 글은 보이지 않네요.
    모두의 소중한 공간을 조금 아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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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4.11.13 00:55
    No. 5

    제 마음도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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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01:09
    No. 6

    자기들 맘대로 글을 옮기고 삭제하면 그게 통제죠 따로있나요?기준 그런거없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괴인h
    작성일
    14.11.13 01:16
    No. 7

    기준은 있죠. 그 기준을 순순히 인정들 안하시는 거지...
    오히려 융통성 없는 매뉴얼적인 관리를 문제 삼으면 모를까... 삭제의 기준은 상당히 일관적이라고 보입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거나, 분란 혹은 논란의 불씨가 내재된 글들이 주 대상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4.11.13 01:16
    No. 8

    규정에 따라 처리를 한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는 아니지요. 토론마당에 올린 글이 삭제된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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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96 고월조천하
    작성일
    14.11.13 04:00
    No. 9

    그 규정을 이행하는데 문제가 있었죠. 같은 규정 위반인데 사이트 옹호하는 글은 놓아두고 미판하느글은 삭제에 경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4.11.13 01:49
    No. 10

    놀이텁니다. 저는 조아x에서 큰 작가지만 지금은 그쪽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이미 세대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그냥 동년배가 많은 이곳이 좋습니다.
    아무리 막장까지 가도 현피 운운하는 분이 안계셔서 좋습니다. !!!
    지킬건 지킨다는 거지요. 사실, 이런 분위기를 만든다는 게 무척 힘들다는 거 잘 압니다. 운영하시는 분들의 고초도 이해하구요.
    하지만 좀 더 화목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14.11.13 00:58
    No. 11

    가끔 예전 문피아가 그립기도합니다. 지금 작가분들 대우가 좋아진것에 무척 기쁘기도 하지만 그 당시만해도 순수한 독자와 작가만을 위한 곳이었습니다. 책이 출판되면 출판사에서 책 뒷표지에 문피아골든베스트1위 이런 로고도 많이들 넣었는데... 당시 문피아의 골든베스트는 지금과 비교도 안되는 네임벨이 있었고 믿고보게하는 하나의 표지였습니다. 시장이 커지고 문피아도 커지는것은 무척 좋은 현상이지만 이런 문제점이 붉어나오고 특히 돈이 개입되면서 당시의 순수성이 많이 사라진것같아 아쉽습니다. 장르 문학을 좋아하고 문피아도 좋아하는 저로써는 문피아가 오래도록 유지되고 자정되는곳으로 남길 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01:53
    No. 12

    운영진과 친한분들 있는건 알지만 싸고 돈다고 좋을것 없습니다.같이 썩어 갑니다. 규정 안어긴글도 지워졌는데 쉴드질이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4.11.13 02:34
    No. 13

    본글을 제대로 안 읽어보신 듯 하군요.. 친분 그리고 싸고 도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규정을 어기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정식으로 건의를 해서 답변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편일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락필
    작성일
    14.11.13 07:20
    No. 14

    정식으로 건의도 하고 관계자와 통화를 했음에도 고쳐진건 없으며 고치겠다거 한건 고쳐진게 없는 상황입니다. 전 소비자의 역할을 충분히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깔 상황이니까는것도 아니구요. 애정도 없이 까기만 하는 사람이 매달 최소 5만원이상 결제하며 문피아에 방문할까요?
    물론 까기 위해서 까는 사람도 분명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런 행위조차 문피아가 방만하게 운영한 결과이니 해결을 봐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01:54
    No. 15

    사실 강호정담이나 비평란 모두 여기로 통합되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제일 많이 보는 게시판이고, 선호작 버튼 누르자마자 뜨는 이곳.
    왁자지껄한 장터가 되면서 작가나 독자나 탁배기 한잔 따르는 그런 장소가 된다면 좋겠네요.
    굳이 여러군데로 나누며 분리하지 말고, 관리자분들은 많이 힘들겠지만 어그로충들 분리만 해 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락필
    작성일
    14.11.13 07:17
    No. 16

    문피아는 딱 그런존재입니다.
    사귀던 여자친구를 두고 입대를 했는데 편지도 자주 보내고 거의 매일 연락하던 여친이 상병쯤 되니까 연락도 끊어지고 편지도 안오는 그런 상태요.
    잡고 싶은데 이젠 잡을 여력이 없는 그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1:18
    No. 17

    하긴 돈벌기 좋으니 작가분들은 무조건 쉴드질이 이익이 되니.왜 이런글은 올리는 사람이 작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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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4.11.13 11:43
    No. 18

    저는 작가 이전에 문피아 독자였습니다.
    인기 작가도 아닌 신인이라 당장 돈벌이가 되지도 않습니다만...
    가식 없이 말해서 당연히 문피아는 작가들이 삶의 터전, 혹은 앞으로 그렇게 될 장소가 맞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발전을 하기 바라고요.
    해서 문제가 있어도 단순한 비꼬기식 비난보다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반대로 쉐릴노므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럼 회사원이 회사가 망하길 바라야 하고, 문피아 작가가 문피아가 잘못되기를 바라야 하는 것입니까?
    다른 곳에서도 쉴드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질이라는 말은 주로 좋지 않은 행동이나 행위를 이릅니다.
    제가 문피아의 대처가 모두 다 훌륭했다는 식으로 말했는지요?
    문피아에 문제점이 있지만,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애정으로 건의해보자라는 게 한 단체의 구성원으로서 좋지 못한 행동일까요?
    문피아에 문제가 있으니 비꼬고 비판하는 자신의 태도는 옳고, 문피아에 애정을 갖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어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은 그릇되다고 치부해버리는 건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위 게시글의 진정성이 좀 더 전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4.11.13 11:46
    No. 19

    그리고 살펴보니 독자님들 중에도 비슷한 글 혹은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왜 이런글은 올리는 사람이 작가일까요?'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 듯 보입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 중에는 독자도, 작가도 있다. 라고 해야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3:20
    No. 20

    독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작가가 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이디 거론하면 저격이 되기때문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3:21
    No. 21

    돈에 눈이 멀어서 자기 밥그릇 지키기가 결과적으로는 문피아를 망치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박재우
    작성일
    14.11.13 13:30
    No. 22

    문제점들이 있지만,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토론을 하자는 게 돈에 눈이 멀어 자기 밥그릇을 지키는 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쉐릴노므님은 계속 제가 말씀드리는 논점에서 어긋나게 대답을 하시면서 비꼬기는 멈추지 않으시는군요. 이상은 댓글을 남기는 게 무의미한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13:31
    No. 23

    확실히 무의미하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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