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에 대한 감사 말씀

저는 처음에 게시판이 생성되었을 때 오른쪽 상단에

[새글쓰기]가 뜨지 않더군요. 밑에도 [목록쓰기]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독자 게시판인 줄 알고 계속

헤매며 관리자님에게 핀트 안 맞는 메일도 자꾸 보냈지요.

마지막 메일의 답신을 받고 게시판을 열어보니 겨우

[새글쓰기]가  떴습니다. 가끔 이런 경우가 있는지.....

아무튼 글을 올리자 마자 읽는 분들이 있어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수고해 주십시오.

[신독]

컥! 10000번째 글을 노리고 있었건만....OTL
댓글다는 사이...으흐흐흐흐흑

정담 100000번째 글은 이 몸이 먹었건만..연담은...흑흑.

아..왠지 몸에 힘이 빠짐다. ㅡ,.ㅡ

[용블루]

정말 10000번째 글이네요...축하드립니다^0^
신독님 울지마셈...ㅋㅋㅋ

[[수]설화]

아깝네요...저도 만번째글을...한번 해보려고 생각은;; 했었는데...^^;;

[연담지기]

이런.....내 게시판 내가 먹으려했건만......OTL

회의도중 이런 허탈한.....


축하드립니다.!!!!

[연담지기]

상품으로 제가 출판하면 한질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글을 쓸 능력이 안됩니당!!!

후다닥!!! =3=3=3=3=3

[연담지기]

유일생님!

그렇다고 실망마시길....
고무판은 절대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습니다.^^

[일일신]

와 1만..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엄청나네요. 우연히 만번 먹은 유일생님도 대단! @@

[박현(朴晛)]

일만 번째 글. 축하드립니다. ^^*

[노기혁]

만번째 글에 댓글단 저도 상품 주셈..^^;;

[紅淚]

이건 인정할수 없습니다...
이 글을 정담으로 보내면 이 글은 만번이 아니게 됩니다!!
유리님 당신의 사악함을 보여주옵소서 ㅜㅜ

[용자특급]

ㅋㅋㅋㅋㅋ

[빈랑]

아 만번이엿구나..ㅠ.ㅠ

[연담지기]

저도 그생각 안한것 아닙니다 ㅡ..ㅡ
연재한담 본래의 목적에 비추었을때................


그러나 10000번이라서 이해하렵니다^^

좋은 일이잖아요^^

[연리]

한성수님이 쓰신 만번의 의미를 몰라서 한참고민했음.
나이를 먹으니 형광등 안사도 되겠네요.

[찌노]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