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무사와 권왕무적의 공통점 5가지

1. 주인공이 권, 각을 주로 한다.

2. 양 주인공 모두 약간 돌의 아이 기질이 있다. 하지만

그게 바로 매력일려나?

3. 연재주기가 랜덤이다. 한번 폭팔하면 눈부시게 올라오지만

그렇지 않으면-_............

4. 고무림 최고 조회수를 차지(했던) 소설들이다.

5. 연재분보다 리플이 배 이상 길다!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안든다!!

권왕무적 올라오는 재미에

삼류무사 기다리는 재미에

살고있어요

[한가]

권왕무적과 실혼얼래베의 차이점...

글이다...

연재한다....

;ㅁ;(그 이상이 없잖아!! 버럭!)

[하늘바람]

ㅎㅎ 한가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만,, ㅋㅋ;; 괜한 태클이려나... ^^;

[한가]

;ㅁ; 우엥~

[쫄티]

공통점에.. 재미있다!! 가 빠졌군요 ^^

[을파소]

삼류무사 기다리는 재미에.... 라는 말에...이해불능!!!!!!

[파천러브]

제목이 모두 4자이다''

[뫼비우스]

을파소님 댓글에 동감. 기다리는 재미는 개뿔..
절단신공인가? 어쨌든 재밌을라고 할때 끊겨서 사람 초조하게 만드는 -_-;;

[초록늑대별]

어라...공통점 ....내가 젤 재미나게 봤던 것들이네...

삼류무사 처음 볼때 넘 황당해서...이게 뭐야...굉장히 투덜거리는 쥔공인

듯한 넘팽이의 불량기에...읽기를 포기하고 한참 지난 뒤 열화와 같은 추천에 기분이 동해 다시 읽기 시작하여 날밤새며 읽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고

권왕무적 또한 초반 어느 순간의 지리한 면을 넘기고 나니 폭발적인 감정이입으로 눈에 쌍심지 키고 읽고 연재를 기다리는 상황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비슷한 고객 끌어오기를 이루어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말은 많았지만 인기 있는 읽을 거리에 대한 공통의 내용이니 따로 이것들만의 공통점이라 야기하기는 글쿤요...

좌우지간 초우님의 글쓰시는 솜씨...경탄해 마지 않습니다.

기회 되면 초우님이랑 맛난 쇠주 한방울 하며 평소의 사고방식을 함 접해보고 싶네요...

공통점...결론...
1. 겁나게 잼나다..

2. 평범함을 벗어난 무대포의 극치가 엿보인다.

3. 뭐가 잇을라나.....

[psts]

대략 이 글쓴님과 동감.

그리고, 이해불가라면 몰라도 이해불능은 무슨말씀인지.,,

[을파소]

....;;;누구나 실수를...;;하하하;;; ㅠ.ㅜ
그저 지우기 귀찮아서 내버려 두었다는 그런 소문이.... 먼 산( '')

[絶頂散漫]

삼류무사가 그렇게 괜찮은 건가요? 전 왜 다른 분들이 추천을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하시는 데도 일편단심 초우님 글밖엔 모르는 것일까요?
민들레도 아니고..^^;;
지난 주에 풍운검로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서 14편 정도 연재를 읽었는데요.. 무수히 올려져 있는 뒷 연재들을 감당을 못하겠더라구요.
결국엔 포기..! 정상수님껜 죄송!
괜히 양다리 걸치려다가 자폭하는 수가 있다니깐요..님들도 조심하세요!

[앗사리새우]

하..이제 삼류무사는 책으로 봐야한다죠...( __)

[검조(劍祖)]

젝일;

[弘潭]

김석진님은 11권을 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