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
04.07.20 01:42
조회
1,191

여러날이 지나서 글이 여러개 올라왔고

여러분이 억울하게 음해의 세력으로 몰리셨습니다.

메모로 댓글로 본문으로 인격적 모욕을 당하신분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분노가 있는것이 당연합니다.

뭔가 심각한 음모의 실체가 정확하게 규명되어질것으로 기대하고

잠을 안주무시고 글을 보신 분들의 허탈함도 이해합니다.

그 분노와 허탈감에서 날카롭게 적어놓은 글들을 보고,

역시 마음에 상처가 남아 다른시각으로 적어놓은 글도 이해합니다.

먼저 제가 한대 맞겠습니다.

의아해하면서도...

다른곳에서 다른시간에도 줄기차게 있어왔던 이야기임에도...

게시물을 허락한 제가 먼저 한대 맞겠습니다.

여러분을 속상하게 만든점 깊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지금 여러분은 화를 풀 곳을 찾지 못해 객관적 3자의 입장인 여러분 스스로에게

화를 내고 돌을 던지고 계십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이렇게 되리라 생각해서 운영진에서(제가) 글을 삭제한것입니다.

계속 싸우실겁니까?

당사자는 지금 없습니다.

이렇게 논쟁한다고 시원한 답이 나올까요?

방금 이글을 쓰는 중 리징이상훈님께 메일을 받았습니다.

기쁜마음에 사과메일이 벌써 왔다는 생각에 열었습니다만....

아직 아니네요.(내용이 필요하면 나중에 공개하겠습니다)

서로간에 싸우지 마시길....

고무림에서 즐거워야 할 시간을 이렇게 소모하시면....

누군가는 빙그레 웃습니다.

이제 잠시 숨을 고르시고,

사과메일을 기다려보시죠.

사과메일이 안온다면,,,,,연담지기가 운영진회의에 상정해서

보다 다른 방안을 만들어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더운 밤입니다.

불쾌지수높은밤에 시원하고 행복한 생각으로 잠자리에 드시길....

연담지기 두손모아 기원하겠습니다.

꾸벅.


Comment ' 28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20 01:43
    No. 1

    연담님....열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혼객
    작성일
    04.07.20 01:45
    No. 2

    그렇습니다
    폐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모두 너무 날카로워 진것같습니다.
    이런말 하면 안되는 거 알지만.........
    웃는 사람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10부작이든 댓글이든.
    분해 죽을 것 같은 사람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한양
    작성일
    04.07.20 01:45
    No. 3

    연담님 안녕히 주무세요...연담님 팬이..-_-;; ^^;;
    근데 진짜 불쾌지수 높은듯..습도가...장난이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백림유현
    작성일
    04.07.20 01:46
    No. 4

    역시 아직도 안주무시는군요^^
    헌데, 먼저 맞으실 하등의 이유도 없으신 것 같은데^^
    겸손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4.07.20 01:47
    No. 5

    열대야~ 열대야~
    X침 열대야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이령
    작성일
    04.07.20 01:48
    No. 6

    고생하십니다. 고무림이 더욱 재미있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북두
    작성일
    04.07.20 01:50
    No. 7

    오널 무지 더웠져
    불쾌지수도 무지 높았그여 지금도
    그래서 많이들 더 흥분하신거 같네여
    저두 ㅡ,ㅡ;;
    회원님들 좋은일 많이 생기시구 전 떠 유령으러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20 01:51
    No. 8

    그리고 이번에도,,,,,,,,,,,
    이 글 이후로 다 지웁니다
    =============================================================
    새 게시물도 댓글도 답글도 일단 쇼킹건은 다 지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0 01:53
    No. 9

    왠만하면 메일 공개 하심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검하
    작성일
    04.07.20 01:54
    No. 10

    전 쇼킹건과 상관 없이 호접님께 막말 들었습니다
    그 사건과는 별개지요
    그런데 그글도 다 삭제 되야 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04.07.20 01:55
    No. 11

    에고 사과하셧다는제 쓸데없이 글남겼다가 글삭제 당했네요.;;

    (무슨내용이엇는지 조금 궁금하나 걍 그런갑다 하지요^^)
    그래도 속이 후련합니다. 역시 좋지 않은 일을 당하면 답답해서 잠이 안오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양비론인지 뭔지는 몰라도 제생각을 그대로 쓴다는것이 문제가 될수도 잇구나 싶구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이일로 인해 상처 조금 받을라다가 이제 좀 풀리네요.

    내일 일하실분들은 얼렁 주무세요. 저처럼 자영업자는 좀더 놀다 자도 된답니다..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블루아이리
    작성일
    04.07.20 01:55
    No. 12

    연담지기님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여,,
    에어컨 틀어 드릴까여 ,,에어컨은 건강에 안좋으니까 흠흠 그럼 선풍기
    생각해 보니까 선풍기 바람도 피부에 안좋다는 그런 설이,,,,
    마직막으로 저의 부드러운 손길이 담긴 부채가 어떠실지 ㅎㅎ
    넘 썰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0 01:56
    No. 13

    풍운고월님...무슨말씀이십니까,, 누가 사과를 했단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림紅林
    작성일
    04.07.20 01:57
    No. 14

    욕설부분에 대해서 호접님이 사과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검하
    작성일
    04.07.20 01:58
    No. 15

    저에대해 사과 하신건가요? 아니면 풍원고월님께?
    아니면 둘다에게 사과 하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천검하
    작성일
    04.07.20 01:58
    No. 16

    전 보지 못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07.20 01:58
    No. 17

    그렇군요...리징님도 사과 하시면좋으련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림紅林
    작성일
    04.07.20 02:00
    No. 18

    풍운고월님에게 사과하시는 댓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솜솜솜
    작성일
    04.07.20 02:02
    No. 19

    연담지기님 말씀이 옳습니다.^^
    당사자는 없는데 식구끼리 싸우고 있네여.
    즐기는 분들 제법 있겠지요.-.-;

    제가 바라는건 단 하나,,, 최대한 조사하셔서 밝혀진 사실만큼은 공개를 해주십시요. 나중에 혹시라도 똑같은 상황에 부딪치면 반론할수 있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20 02:03
    No. 20

    15 호접 2004-07-20 01:43:12 [del]
    풍운고월님에게

    님이 이렇게 인정을 하시니 제가 님보고 돈받았니 밀정 어쩌니 하고 인격모독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합니다.


    이렇게 사과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4.07.20 02:04
    No. 21

    당연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솜솜솜
    작성일
    04.07.20 02:05
    No. 22

    빼먹었습니다. 연담지기님 최곱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이쁜 처자가 아니라도 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호접
    작성일
    04.07.20 02:10
    No. 23

    천검하님

    먼저 님이 주장하신 이상훈씨가 호접을 음해하는 것과, 호접이 풍운고월님을 음해하는 것이 똑같다고 한 말에 대해서 님의 의견을 말해보십시오.

    참고로 풍운고월님은 자기가 실수로 피해자인 사람도 잘 못했다는 양비론을 쓴 것에 대해서 제게 먼저 사과를 하였습니다.
    위의 댓글에도 나옵니다.
    다시 말해 님이 이런 주장을 한 것은 풍운고월님이 사과한 양비론이 맞다는 소리와 같은 뜻이 되지요.

    일단 님이 먼저 이런 주장을 한 것이므로 이에 대한 님의 답변부터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순서에 맞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검하
    작성일
    04.07.20 02:14
    No. 24

    호접님 채팅방에 있으니 들어오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야우랑사
    작성일
    04.07.20 03:11
    No. 25

    나는 그님글 하나도 안 읽었는데....ㅎㅎㅎ ^^*
    골치아픈일에는 흥미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장거리내공
    작성일
    04.07.20 04:32
    No. 26

    전 처음엔..........
    .......................

    참 그렇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이런 것들에서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 분들은 이해를
    하기 어려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눈으로 보이고 생각이 들겠다고 생각하지만
    간혹 어떤 분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네가 틀렸다고 조목조목 짚어도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
    상식이 통하지 않을 땐 보편의 진리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

    제가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자님과 그의 수제자 안희와 길을 갈때 였습니다.
    (물론 모두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사족을 달자면 안희는 32살 인가?
    요절한 천재였죠.그의 죽음 앞에 너무나 슬픈 공자님이 짚신짝 땅바닥에
    패댕이 치면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 하늘이 나를 버리는구나 라고 했다는 일화가 전해지죠.
    그렇죠. 길을 가고 있었죠.
    길을 가고 있는데 조 앞에 두사람이 보였어요.
    사람이 많이 다니는 대로 였죠.
    그런데 한놈은 길 가운데에서 노상방뇨를 하고 또 다른 한놈은
    길옆 버드나무 아래에서 그 짓을 하고 있었죠.
    우리 공자님 참을수 없었겠죠.
    그런데.길 가운데서 방뇨하는 놈은 가만히 두고
    길옆에서 하는 그래도 쬐끔은 양심이 있는 놈에게 가서
    이런 개.돼지 만도 못한놈 이러고도 네놈이 사람이길 바라느냐
    라고 멱따는 소리를 했답니다.
    똑똑하기로 둘째가로는 서러운 우리의 안희께서
    잠시 참다 꾸지람이 끝나고 두사람의 시간이 왔을때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스승님께 물었답니다.
    스승님. 나쁘기로 치자면 가운데서 누는 놈이 더 나쁜데
    왜 옆에서 누는놈을 야단 치셨습니까?
    공자왈,야 안희야 그래도 내가 보는 눈이 있지
    가운데서 누는 저놈은 내가 아무리 얘기 해도 소 귀에 경읽기지만
    길 옆에서 하는놈은 양심이 있어 내가 한 목소리 하면
    말을 들을 놈이지 하시는 거였다.

    상식의 선에서 생각을 하는 사람
    상식의 선에서 행동을 하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이 세상에서 많이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과 다 같을 수는 없는겁니다.
    그게 사람 살아 가는 세상 아니겠습니까
    얼마 전에도 그런 사람을 보았고요.

    호접님. 당하고도 오히려 돈 물어주는 경우긴 하지만
    잠시 마음을 가라 앉히세요.
    똑 같은 대응을 하시면 안됩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사람이라면 분명히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나라도 그런식의 말씀을 듣는다면 참기 힘들겠지요.
    화도 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는 화를 내는게 당연합니다만
    고무림의 운영자님중 한분이시라면 잠시 참으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우리가 공인들 사생활에도 책임을 묻듯이
    호접님의 한마디가 고무림의 대변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조직?은 좋은 듯 하면서 때론 강요를 받기도 하지요.

    날 더운날 그래서 더욱 짜증나는날
    좋은 경험 하셨다 생각하시고
    억울한 마음 삭히시지요.

    주제 넘는 말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고무림 회원이라서 .......ㅎㅎㅎ
    호접님.그리고 다른 분들 좋은날 되도록 만드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운조
    작성일
    04.07.20 04:56
    No. 27

    죄송하지만 일반화의 오류는 그만 해주시면 합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한다고 하여 다른 방향으로 이해하는 것을 마치 옳지 못한사람 또는 이상한사람으로 몰아 가거나 어떤일에 대해 비판을 하는사람의 행동을 비판하는 사람을 마치 어떤일을 옳다고 말하는 그런 이분법적 오류는 옳지 못합니다.

    어떠한 오류든 충분히 할수 있지만 그 오류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번에도 똑같은 오류를 범할수 있습니다. 한사람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반대한다고 하여 한사람의 의견에 동조한다 생각하지 마시고, 어떤 예로 무엇을 증명할때는 이것이 적절한가 또한번 생각 하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The체셔
    작성일
    04.07.20 11:13
    No. 28

    흐음.... 무소천에 이상훈님이 등장했으니 어떤식으로 나오실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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