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냉정한 세상의 단면이죠.

작성자
古劍
작성
04.05.08 09:56
조회
532

지금 세 작품을 동시에 쓰고 있지만, 그리고 계약을 했지만

출판사에서 시장 논리로 접근하면 작가로서는 따라 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출판사가 살아야 작가도 살아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렇게 띤지를 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다른

출판사로 옮기죠?!

정치인도 철새가 많은데 작가라고...!--;;

그 놈의 의리 때문입니다. 전 그걸 중요시 하거든요?

특히 사람을 만날 시에는.

그리고 출판사에서 원하다면 들어주는 것이 작가의 입장일

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더욱... 워낙 빈곤해서... 그렇지만

출판사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 거도 없죠. 쉽게 말해서

팔려야 모두가 살아납니다.

출판사쪽에서의 당연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연중이든 연종이던.

다른 장르를 써바라고 하던. 그래서 투자자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환타지를 한 번 써 보라고, 그게 무협보다는 훨씬 낫다고. 전적으로

이해합니다. 출판도 땅파서 장사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환타지란 장르에 대해서 깜깜하니 인터넷 검색을 해봤죠.

난생 처음 듣는 말(전 단 한번도 환타지를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엘프. 호비트, 오크, 요정. 하플링이니 드루이드니니. 도픙갱어...

드래곤도 종류가 다양하고, 용족, 마족, 신족 등등... 곩치가 지끈^^

그래도 카피했죠. 대충의 내용을... 왜? 저도 한번 환타지를 쓰고

싶어 자료 수집차...!^^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자료 수집에 박차 대충 끝남.

그리고 스토리는 이미 모조리 구상되었슴. 쓰기만 하면 되는데

그 전쟁의 결과를 쉽게 보여주는 곳이 바로 인터넷 아닙니까?

한 작품이 끝나야... 세 가지 중 어느 것이든지. 환타지를 써

볼까 합니다. 어리석은 짓인지도 모르지만... 돈이 된다고 하니--;;;

슬픈 현싱입니다.

하나 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출판사의 그런 요구(요청?)

절대 나쁘게 안봅니다. 어쩌면 저도 살아날 지 모르지 않겠습니까?

주머니도 두둑하고^^ 누더기 신세를 탈출 할 수도 있을 수도 있고?

그리고 출판과 총판 사정상... 세 제목의 작가 이름이 모두 다를 것입니다.

대충... 실전검법은 박성우, 무정도법은 고검. 그리고 감각권법은

검혼 이란 이름으로 출간될지도 모릅니다. 다니 제목은 다르지않을'

것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열악한 무협 시장을 엿볼 수 있는 단면 중의

하나 일 것입니다.

즉 마케팅 전략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작가의 이름으로

세 작품이 동시에 나오면 보기도 않좋고 특히 독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별도님이 말씀한 바로

마케팅의 새로운 전략 중 하나라고 보아집니다.

아무튼 작가들을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는

것만 독자 여러분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알아주지

않으면 그 어려움을 공감하지 않으면, 작가는 없는 것입니다.

연예인들이 팬이 없으면 시들해지듯이...!

간단하게 말하려다 길어졌군요. 그리고 오타는 알아서(^^) 대충

넘어가시기를...!

그럼 고무림에서 모든 분들, 즐감하시길...!

첨언, 작가들은 리플 하나에 울고 웃고 합니다. 적은 조회수가

오르는 작가 분의 글이라도 리플을 달아주시면 여러분은

더 많은, 더 좋은 작품을 항상 만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럼...

허접 작가가 그냥 중얼거린 것입니다. 양해하시길...!^^*


Comment ' 5

  • 작성자
    시카라
    작성일
    04.05.08 10:12
    No. 1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있습니다.
    글을 써서 돈을 벌기 힘들고, 특별히 무협이나 어떠한 장르에 고집이나 열정이 있어서 글을 쓰시는 것도 아니고, 한개의 글을 시작하고 보니 그 글에 마침표를 찍고 싶은 열의가 생겨서 쓰시는 것도 아닌데 왜 3개의 글을 동시에 출판하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정말 단순히 생산자로서, 파는 것에만 목적을 둔 글을 쓰시는 것인지, 아니면 제 상식으로 작가가 글을 동시에 세개씩 쓰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럼니다.
    이미 두개의 글을 완결해 두시고 하나만 진행형 출판을 하시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정말로 동시에 여러개의 글을 써서 동시에 출판을 하는 작가분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4.05.08 10:27
    No. 2

    저도 아주 예전에 시카라 님과 비슷한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는데, 그렇게 곡해하지 마십시요.
    저는 한 작품에 몰입해야 더 좋지 않을까 하고 올린적이 있는데 어느 작가 분이 말하시길....기억 안 납니다....검색도 안했습니다....꼭 한 작품에 집중한다고 해서 완성도가 높은게 아니랍니다..
    또 내용이 혼재 되어서 글 쓰는데 힘들지 않겠냐는 말에는 각 작품에서는 접근 시점이 다르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다른 작품을 쓰면서 머리를 식힐 수도 잇고 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고검님 작품을 직접 안 읽어 봐서 모르지만 세 작품이 동시 창작 된다해서 가치가 가볍다거나 지나치게 상업성에 의존한다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세작품이나 쓰는 대단한일을 한 것이니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시카라
    작성일
    04.05.08 10:36
    No. 3

    세가지 글을 동시에 쓰고 또 그것의 수준이 유지되는 작가분이 계셔셔 그렇게 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독자로서 작가분이 세개의 글을 동시에 쓰고 계시더라도 출판은 하나씩 해야 되는게 정상 아닙니까?
    전 출판 주기가 10년이 걸려도 작가님께 모라 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좋은 책 좋은 글을 위해 10년동안 쓰신다는 데 그걸 누가 모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한가지 책을 몇권 출판해 놓으시고 완결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글을 또 출판하는 것이 독자로서 이해할 수 있는 일인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속좁은 놈이여서 그런지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더군다나 고검님은 무협이 아닌 판타지까지 쓰신다고 하시니 더 흥분되서 댓글을 달게 됩니다. 무협작가가 판타지 쓰지 말라는 법 없지만 쓰시고 계신 그리고 출판을 동시에 세개나 해놓으시고 판타지 자료 수집에 쓰실 준비까지 하신다니 정말 모라 할 말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古劍
    작성일
    04.05.08 10:45
    No. 4

    환수님의 격려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시카라님의 촌철살인 같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하지만 환타지는 말 그대로 정보 수집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 작품을 쓰지만 전혀 혼동되는 것도 없고 도리어
    서로가 밀어주기를 해서 더욱 좋은 작품을 써 나가고
    있습니다.

    자랑이라면 자랑이고, 시카라님 말처럼 이해가 안 된다고
    하면, 그럴 것입니다. 그 무엇이었든지 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재 속도가 느립니까. 아니면 연중했습니까?

    연중의 출판사와의 문제이니 할 수도 있겠죠?!

    아무튼 세 개의 작품의 모든 스토리는 뇌리의 세 군데를 차지하고
    있죠. 각자의 영역을 충분히 확보하여서(끝까지!^^)

    그렇게 각각의 작품 성향대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실전검법, 무정도법, 감각권법은 차례대로 끝을
    낼 것입니다. 반드시!

    시카라님의 말씀은, 저는 간언으로 받아들여서 더욱 증진하라
    는 질타 쯤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주말을 보내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韶香
    작성일
    04.05.08 10:45
    No. 5

    그렇다면...........
    출판사를 직접 거치지 않고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ㅡㅡ?
    많은 분들이 출판사를 꼭 거쳐야지만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던데..

    출판사를 거치면... 작가님들이 인터넷에 남겨놓은 텍스트 들이 현실에 종이과 잉크가 결합되어 보여지는 것일뿐...
    결국은 본다는 것에서는 동일합니다.

    그래서 !! 결론은 인터넷 마케팅을 하자는 겁니다.

    인터넷... 무한 정보의 바다...
    이곳에서는 안되는게 없고, 못하는 게 없다죠?
    그렇다면 작가님들도 이곳에 뛰어들어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는건 어떠신지요?

    우선 보안업체를 잡는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고무림 ctrl + alt + del 다 잡아놨습니다. 일 반 인터넷 유저들은 이것만으로도 보안상에 절대 이상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 자바스크립트를 제대로 공부하거나, 해킹을 공부한 사람들한테는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해킹툴 하나만 쓰면 가볍게 뚫립니다.
    물론 서버를 제공 하는 쪽에서 방어는 하겠지만........ 역시 일반 사이트는 무력하게 공격당합니다.
    이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또, 그런 일이 실제 벌어졌다고 하더라도 단호한 대처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보안업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보안업체가 해결되었으니 연재에 대한 것에 대하여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

    우선 별도 님의 말씀처럼 무료 시식회와 같은 맥락의 무료 연재가 필요 할 것입니다. 그래야지 사람들의 반을이 뜨겁고 또 그렇게 되면 인터넷으로 돈을 지불하고 그것을 볼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료로 전환 되었을때...... 궂이 편당 얼마 이렇게 해야 하나요?
    정선하기가 힘들뿐만 아니라 위탁 업체에 그 일을 맡긴다 하더라도 아마 버거울 겁니다. 수만명이 다녀가는 국내 최강 무협 커뮤니티인데.. 당연한 결과가 뻔히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 당이 아니라... '권' 당 으로 옮기면 어떨까합니다.
    어차피 기존 출판사에서도 한권 분량으로 책을 출간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한권 분량을 채워서 그것을 팔게 된다면
    그만큼 정산도 쉬워지고, 또 기존의 시간적 압박에 대해서 작가님들이 피하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별도님이 말씀하신 대로 시장 경제 원리 체제 까지는 아니더라도, 돈을 받고 하는 사업이 되는 마당이므로...
    작가님들은 권 분량의 글을 올리는 시간을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알려줄 의무와 책임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사정으로 연기 되기도 하겠지만, 현실은 냉정한 것이겠죠? 물론 늦어 진다고 해서 안보는건 절대 아니겠죠. 원망하거나 성토하긴 하겠지만.... 그냥 참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루 빨리 나오길 비는 정도가 한계 이겠지만. 그래도 사업이 된 만큼 그런 공지는 당연한 필수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까지의 말 이외에 얼마의 가격을 채택하는게 더 좋겠느냐 인데요. 으음 베스트 셀러가 권당 500을 넘게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비뢰도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렇게 들은 걸로 기억합니다.
    어쨌든.. 모든 작가분들이 500만원이라는 돈을 받지는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권당 1000원 정도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권당 1000원 이면 1000명의 사람이 글을 읽을 권리는 산다면 100만원이 됩니다.
    모든 작가님들의 글에 대한 읽기에 대한 카운트가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5천 정도로 예상하죠. 무당마검이 10000회를 넘고 삼류무사가 20000에 육박하는것에 비하면 소박하기 그지 없지만.. 니정도를 평균으로 잡는 다면..........
    500만원이 됩니다. 500만원 = 최고 몸값 인 현재를 생각하면 꽤나 획기 적이면서도 가격을 줄일수 있게 됩니다.
    작가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제가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알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이정도면 만족할만 한 액수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늘력 여하에 따라서 1000만 도 넘게 벌수 있지 않을까요?
    독자로서는 10000원이라는 약간은 부담이 되는 돈이긴 하지만... 글에 대한 읽을 권리를 산다면, 평생 읽을수 있는 것을 전재로 하거나 1년을 기한으로 한다면 어쨌든 그 긁을 다시 계속해서 읽을수 읽게 될겁니다. 그러면 재미있던 글을 책방에서 다시 빌려 볼때도 내야할 돈을 굳어서 좋게 됩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하게 된다면 출판되기 까지의 시일이 몽땅 사라지게 되므로 훨신떠 빨리 읽을수 있게 되겠지요.


    -----------

    지금까지는 매우 분위기 좋은 쪽으로만 흘렀군요.
    그럼 안좋은 쪽도... 봐야겠지요.
    우선 저렇게 까지 하기 위해서는 그 해당 사이트가 사이버 머니 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연재와 커뮤니티의 성격에서 인터넷 출판과 커뮤니티의 형식을 더욱 강화해야 할겁니다.

    어쨌든 이것에 대해서는 제 방식이 채택 된 이후에 더욱더 논의 될 일이니 재쳐두죠.

    우선 사이버 머니라는 개념이 나왔으니......
    그 사용 방법과, 충전 방식에 대해서도 말이 나와야 할듯 합니다.
    뭐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가 그러하듯 사용 방법은 똑같을 겁니다. 실제 돈과의 비율을 맞춰야겠지요.
    그럼 사용 방법이야 인터넷 유저라면 당연히 아시겠으니.. 패스 하고

    또한 충전에 대해서 말을 해야할 겁니다.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전화 ARS 충전, 은행 입금, 그리고 지로 가 있습니다.
    전화 ARS는 집이나 혹은 휴대폰에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돈을 선택하면 나중에 전화요금 청구에서 같이 나오게 되죠.
    우선 이 방법은 편합니다. 집에서 혹은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한통화 만으로도 해결될수 있으니까요.

    또 은행 입금은 귀찮기도 하지만, 현재 온라인 게임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 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입금 확인 절차가 남겠죠.

    가장 편한 방법이 마지막인 지로용지 입니다.
    우선 자신이 사이버 머니를 발급 받아서 사용하고, 그리고 나중에 그 청구서가 집으로 날아오거나 할수도 있겠죠.
    아니면 계좌를 열어서 돈을 입금 하는 방식으로 해도 좋구요.

    어쨌든 이 이외에도 많은 방식이 있지만..
    각자 장점과 단점... 들이 있죠.
    전체적으로 단점은... 약간의 거부감이 든다는 것이지요. 실물 볼수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무료 연잭 필요하긴 하지만요.

    아참!!!
    그리고 인터넷으로 보면 페이지가 정확하게 나눠져 있기 때문에..
    권당으로 한다 하더라도, 챕터를 마디로 짤라 주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권으로 보려고 한다면,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로딩 속도도 저하 될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도 지칩니다.
    그러니 적당하게 짤라 준다면 ^^ 읽는 사람도 편하고, 로딩속도의 저하도 그리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허거거 ㅡㅡ
    가장 중요한것을 안썼네요.
    두사람 혹은 그외의 다수의 사람이 한 계정으로 마구 돌려 볼수가 있는데요.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로그인 할때 주민등록 번호와 같은 것으로 실명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독자들이 조금 불편하기야 하겠지만, 분명히 제 이론에 대한 가장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죠.
    물론 모든 인터넷 연재와 관련된 사항에서는 똑같이 그렇게 되기야 하겠지만요.

    이점도 좀 자세하게 테클을 걸어주시고, 좋은 대안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로서 저의 생각이 어느정도 펼쳐졌네요. ^^
    제 이론에 불만이나 테클을 걸고 싶으신 분들은 바로 테클을 날려 주십시오. 무작정 테클은 미관상 보기가 좀 그러니.. ^^
    적절한 논조로 조목 조목 파해쳐 회치듯 해주십시오. 저는 테클 거는 것도 좋아하고 당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수정 보완이 이뤄 지거나, 제 생각이 다최 틀렸으면 버릴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 스스로는 그게 좋은지 나쁜지 객관적으로 판단할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이것은 저의 '이론' 일 뿐입니다. 즉 실용화 되고 안되고는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일 뿐입니다. ^^ 그냥 이런 것이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전달한 것 뿐입니다.
    이점을 꼭 주지해주세요.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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