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작가연재를 열어본 순간 괴선의 황금 n자...... 어 오늘이 연재 날짜도 아닌데.
그리고 3개의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흐흐흐흐
그순간은 천국이었습니다. 무지하게 횡재한 기분이었죠.
그러나 첫글을 읽는 순간 4권 연재가 끝나 당분간 쉬시겠다는 .....
흑흑흑
앞으로 두세주는 괴선을 못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순간이 저한테는 지옥이었습니다.
하여간 4권 완결을 축하 드립니다. 준욱님 이번엔 좀 빨리 돌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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