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십여분 만에 조회수가 많이 올랐더군요.
솔직히 제목만 가지고 님들을 속인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재미있게 보아주셨다면 감사하고요.
요즘 들어 느끼는 거지만, 글을 쓰기 가 정말 힘들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어려운 것이 글 인줄은 알았지만, 요즘은 피부로 실감이 되는군요.
너희가 ... 라는 작품은 최대한 신선한 소재로 웃음 을 줄 수 있는 글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고 무림의 성지가 이렇게 높을 줄은 미처 몰랐네요. ^^
여러번 실패도 하고 공부도 해 가며 여기까지 왔는데, 모자란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고 긴 글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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