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딱 정리해서 올려주셨군요. 그렇습니다. 사실 작품성이라는 말은 애매할 수 있지요.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글을 찾아가는 것일텐데 말입니다. 읽은 만한 글이 없다... 는 말은 사실 문피아에 좋은 글이 없단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당장 문피아의 글이 몇갠데 그중 훌륭한 소설이 없겠습니까. 제가 지금 좋아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글만 봐도 10개는 넘습니다. 어느 때가 좋은 글은 있지요. 찾을 생각을 하고 찾으시면 좋은 글, 지금 문피아에 차고 넘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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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육림은 아니라고요 ㅋㅋㅋ
주지육림이면 좋겠어요
주지육림 *-_-*
컴터다운님의 글은 중간중간에 재밌는 비유(?)들이 많습니다.ㅋ
으우..... 문제는 죽은 글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시장이건 여기이건..... 죽었습니다 죄다. 죽은 건 글이라고 부르기 힘들겠죠? ..... 글이 몇 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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