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99 사비에르
    작성일
    11.07.26 23:48
    No. 1

    힘내세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같은 꿈을 꾸다를 즐기는 독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6 23:56
    No. 2

    같은 꿈을 꾸다 진짜로 읽고 싶은데 꾹 참고 있는 1人...
    원체 대체역사물이나 삼국지 회귀물을 좋아하는데 이렇게까지 평이 좋다면 얼마나 나를 만족시켜줄 것인가 두려울 정도...

    그렇지만 일이 너무 몰려서 보류 중이고...
    혹시 출판 계획은 없으신가요? 종이 책으로 읽으면 더 좋을 텐데...
    월명성희보다 더 재미있으려나... 기대만 점점 커져갑니다. 후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라노
    작성일
    11.07.27 00:04
    No. 3

    저도 종이 책으로 읽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하는 제가 있으니 힘내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7 00:16
    No. 4

    음 너와같은꿈님이 쓰신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 생각이 다른 이의 비평글을 읽고 생각을 하신 건지 스스로 생각하신 건진 몰라도 흔히 보지 못했던 식견이었기 때문입니다. 너와같은꿈님이 쓰시던 글은 윤송연님이 글에 대해 생각하신 바와는 다르게 남들과 다른 식견을 보인글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지금 시기에 느끼던 감정을 글로 남겨 되돌아 보아 부끄러운 것과는 다르다 생각합니다. 제가 언젠가 이 댓글을 다시 보며 느끼는 부끄러움과는 다를 것입니다. 너와같은꿈님이 쓰시던 글은 이미 완성형이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참신함과 기발함, 의외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지금 흐름 대로만 끌고 가실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고도 넘치리라 생각합니다. 이상 너와같은꿈님이 남기신 글은 보고 느낀 감상댓글이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유소(柔笑)
    작성일
    11.07.27 01:24
    No. 5

    글을 쓰는 이유라... 처음엔 좋아서 썼는데 어느새 현실이 되버렸네요. 현실이 되니까 보이는 건 솔직히 쌓여있는 문제집들과 모의고사, 앞으로 2년 4개월 남은 수능의 압박? 고1도 이렇게 달달 볶아대는데 날이 지나면 얼마나 볶아댈지 두렵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면 글 쓸 시간이 없고.
    초심으로 돌아가면 행복한데 두렵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담룡(潭龍)
    작성일
    11.07.28 01:32
    No. 6

    하하..너와같은꿈님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너와같은꿈님을 비롯해서 모든 작가분들이 쓰시는 글이 누군가에게 치유가 되고 명작이 되는 글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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