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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거참. 야동이라면 중학교 이상일테고, 요즘은 중1부터 저작권법이나 기타등등에 관하여 백일장등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강경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될까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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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2 땐, "법에 대한 무지 또한 죄악이다."라고 배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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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아해에게 인생의 교훈을 주신다 생각하시고 번거롭더라도 작가본인도 경험삼아 소송 진행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형사 민사 다 진행하시면 저런 장난스런 말장난 없이 눈물을 폭포수처럼 흘리며 사죄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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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고소 들어가야 합니다..
이럴땐 무조건적인 강경책이 답일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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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없군요;;
고소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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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폴님//질이 높고 낮고를 운운하는게 아니고 그 고등학생인지 모를 사람을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댓글에 스캔본을 만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서서 지적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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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내용 중 '구하기위해 걍자료따른 대서 올라온거 쫙받아서 걍쫙올린거에여여기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소설 받을 때는 포인트 안 쓰나 보네요? 말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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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봐주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올리기 전에 저작권에 대해 단 1분만 검색해봤어도,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었을 텐데, 이건 상식 문제 이전에 태도의 문제입니다.
‘아 일단 올리고 나중에 문제 되면 사과하지 뭐’ 이런 식의 태도 말입니다.
봐주면 안돼요, 절대.
야동.... 하. 야동 백편을 봐도 작품 하나 써내는 시간과 정성엔 못 미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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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하는데 고소하시면 엄청난 욕 담은 쪽지가 올겁니다.
'내가 이렇게 사정했는데 겨우 그깟 스캔본 하나 올렸다고 고소하냐'는 식으로요
저 쪽지 내용으로 봐서는 정신연령이 좀 낮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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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줄 것 없습니다.
크게 한 번 혼쭐이 나야 정신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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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다 X만아를 시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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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앞서 부끄럽지만 저도 저작권법으로 갔다왔습니다

요즘 중&고등학교에서 1년에 한두번 정도는 저작권법에 관련하여 수업을 합니다만 아무리 수업을 듣는다 하더라도 '백문이불여일견' 이라 경찰서 한번 갔다오는것이 자신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게 해줄것입니다.

: 학생들은 3번까지는 간단한 훈방조치를 받아요
(그 쪽지보고 용서해주면 별거 아니네 하며 더 하게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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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쪽지보면 용서하기는 커녕 화만 더 날듯.. 문장자체가 놀리는 거 같이도 보이고요.. 문장구사능력이 딸리는 건가 놀리는 건가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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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솔직히 어느 고2가 제 잘못 비는데 저딴 식으로 글을 쓴답니까. 몰랐다는 건 애초부터 말도 안 되는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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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그냥 고소 해버리세요.저런 어투로 말하는 사람을 그것도 반성의 기미도 없는 저런 글을 보고도 고소를 안한다면 말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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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장르문학에대한 도전입니다

철저하게 갈아 엎어야합니다

작가 개인에게는 치명적이며 궁극적인 모욕이고

독자에게는 시장을 위협할뿐 아니라 독자를 바보로 만드는 행위죠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은 저정도에서 그치는것 같아씁슬하네요

가장 중요한것은 작가님 본인의 의지입니다

11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은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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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봐주는게 저 학생의 인생에 진정 도움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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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본을 모아 올린 것도 모자라 저런 식으로 사과를 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네요. 내년에 수능요? 문장에서 지적 수준이 딱 보이는데 고2는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정말로 그분이 학생이시면 크게 처벌받지 않을 테니 경고조라도 처벌을 해야 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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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쓰신 글이 헛된게 아니라면 선생님을 위해서라도 신고해야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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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동영상때문에.....
혼좀 나야합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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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가요? 제가 고3인데, 고2때 배운 과목이 있죠. '법과 사회' 고소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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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법원에서 만나서 정말 학생인지 확인을 해봐야할듯 하네요.

정말로 학생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면 적절한 금액으로 합의를 하세요.

그것이 쌍방 최선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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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쓴 맛을 보여주셈!!! 개념을 채워 주세요!!! 라고 보인건 제 착각일까요. 저런거 사과할 떈 자존심 다 내려놓고 고개 숙여야 될까말까한데 말이죠. 일단 일의 프로세스는 진행시키면서 반응보세요. 면대면 확인후 저사람이 정말 정신수준이 저거밖에 안되서 저런건지 확인한 후 처벌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보통 정신수준이 저러면 개념을 채워주시는 게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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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을 모르는 글 솜씨와 보통 저나이 쯤 되면 끊거나 한두군데 무료사이트는 알텐데 말이죠

뭔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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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쉽게, 결론만 말하자면
고소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고등학생이라서, 미성년이라서 봐준다고 하면 끝도 없을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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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는거 같내요 강경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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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들은 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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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소보단 반성문 매일 쓰게 만들어서 창작의 고통을 알려 주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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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2면 수능 쳐 봐도 소용없을듯. 언어영역치고 번지점프 안하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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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진짜아무생각없는놈이에요 걍처벌 본보기로라도꼭처벌해야된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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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적이 불쌍하다고 살려주면... 등에 칼을 꼽죠.

지금 저작권지키기는 전쟁이니....... 적병을 만났을때는 어찌해야할 지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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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괘씸하네요.
저 분이 정말 고2라면 진짜 고의적으로 장난스럽게 쓴 글이 분명합니다.
진지하게 써서 잘못했다고 하면 왠지 자존심 상할꺼 같고 하니 일부로 장난끼 가득한 글을 쓴 것 같습니다.
일부로 했든지 원래 글 쓰는 수준이 저렇든지 일단 처벌을 하시는 것이
더 앞을 봐서는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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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장난이라고 하시는데 슬프지만 요즘 고등학생중에 저런식으로 글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뭐 저렇게 썼다는건......... 그냥 공부와 벽 쌓고 놀기만 했다는 뜻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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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포기한 꼴통일지도......
고 1인 저, 저작권 관련 정말 많이 학교에서 합니다.
중학교 학급 홈페이지 관리 담당할땐

음악,그림(일러스트) 올리면 바로 지워라. 라고 당부받았죠.










책 6권쯤이 60~70pt. 게임 받는 사이트 조사했습니다.

스캔본 모아 볼 돈이면, 저급 얃옹 두편 넘게 받습니다.
일단 거짓사과내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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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용돈 조금씩만 며칠 모아도

문화상품권 5000원 짜리는 간단히 살수있습니다.

돈이없다는게 말이 안되고 그냥 자기돈 쓰기싫어서

올렸을 수도 있겠네요. 한번쯤 정신차리게 해줘야합니다.

고소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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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답 없다.....
저 개념없는 새끼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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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널린게 야동인데 그딴거 하나 보려고 법에걸리는짓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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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몇십원에 팔려가는게 더 신기한데요? 요새 토렌트같은경우는 그냥 무료로 퍼날러진다던데? 아닌가? 내가잘못알고 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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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걸리면 아이디 주인에게 연락이 가지 않을까요? 아이디 주인 동생에게 바로 연락이 가고 아이디 주인(글로 봐서는 누나?)는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는 것 같은데. 그냥 통째로 거짓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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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다나오네 ㅡ_ㅡ..
디시인이 봤다면 이건 분명 작가 능욕글이다 라면서 떠돌아 다닐만한
그런글입니다
와..나 쪽지로 사과를 할려면 정중하게 최대한 예의를 다하서 쓰던가
뭐 저런놈ㅇ ㅣ다있음?
걍 벌금 떼버리라고 하세요!!
학생같지도 않은 학생놈을 보았나,,,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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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봐주고 안봐주고는 작가님이 결정하실 사안이지만 최소한 부모님이랑 누나라는 사람에게 맞아죽는 모습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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