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이나 굳었던 손을 풀면서 과연 저는 살아남을수 있을지 지금도 타이핑을 하면서 생각해봅니다.
변명이 아니라 정말 컴퓨터가 망가졌었는데 윈도우 시디가 없어 헤매다가 겨우 아버지가 구해서 냅다 포맷하고 돌아온게 저번주 였으나.. 왠지 소설을 쓰려고 보니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 버려서 못썼는데 이번 연참대전을 계기로 완주하면서..
하루에 한번 올릴수 있는 끈기를 길렀으면 좋겠네요. 가능할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달간이나 굳었던 손을 풀면서 과연 저는 살아남을수 있을지 지금도 타이핑을 하면서 생각해봅니다.
변명이 아니라 정말 컴퓨터가 망가졌었는데 윈도우 시디가 없어 헤매다가 겨우 아버지가 구해서 냅다 포맷하고 돌아온게 저번주 였으나.. 왠지 소설을 쓰려고 보니 머릿속이 하얗게 되어 버려서 못썼는데 이번 연참대전을 계기로 완주하면서..
하루에 한번 올릴수 있는 끈기를 길렀으면 좋겠네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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