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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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眞야누스
- 08.12.30 12: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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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헤븐즈
- 08.12.30 12: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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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유희
- 08.12.30 12: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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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眞야누스
- 08.12.30 12: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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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환유희
- 08.12.30 12: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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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계리온
- 08.12.30 13: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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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AuEagle
- 08.12.30 13:4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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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Nonsense..
- 08.12.30 14: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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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목련과수련
- 08.12.30 16: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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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08.12.30 18: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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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비요른
- 08.12.30 18: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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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세월
- 08.12.30 19: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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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가와v
- 08.12.30 21:0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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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잇츠
- 08.12.31 10:51
- No. 14
양판소 취향이 잘못된게 아니죠. 사실 양판소라는게 대중 취향에 맞춰서 그런거잖아요~ 그치만 잘 팔린다고 해서 양판소를 쓰는 작가들이 문제있는거죠. 발전이라던가 혁신, 이런게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양판소를 중심으로 출판하는 출판사도 문제죠. 조금 무리하더라도 소설의 수준을 끌어올려주려면 마이너하더라도 기존과는 다른 소설을 출판하던지 해야하는데 그러지를 않잖아요. 그러니까 기냥 맴맴 맴돌기의 반복.
그리고 양판소는 처음엔 재밌어도 계속 읽다보면 질리니까 독자들도 이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거죵. 근데 환상소설의 이미지가 우리나라에서 워낙 낮아서 언제쯤 변화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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