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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먼(monster괴물같은) 치킨(닭대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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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르마크님//바로 그렇습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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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알았습니다.
몬스터 치킨...(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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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리크님, 몬스터 치킨먹으면 탈나요...(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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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계진입깽판물하고...드래곤꼬붕 등장하면 GG란 소리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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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먼치킨이 그런 뜻이었군 ㅎㅎ 좋은거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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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욕구의 대리충족을 위해 글을 쓰는(쓴답시고)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먼치킨 글들이 점점 늘어나는 걸로 보이더군요. 이런 사람들이 글을 쓰기전에 항상 공통적으로 달아놓는 토가 '개인적인 만족을 위해 쓰여진 글' 어쩌고 저쩌고.. 더군요.
그래도 이 정도의 게시는 친절한 편에 속해 보이더군요.
별다른 게시없이 일단 밀어붙이는 불친절한 글들도 적지 않으니까요.
특히나 겜소설들.. 본인은 물론 손도 안대고 있지만 딱 보면 글쓴이들의 현실이 참.. 게임 오타쿠가 아닐까 하는 추측까지 하게 되더라는..
아무튼, 요즘 유난히 읽을거리가 없다고 느끼는 1인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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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저도 먼치킨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ㅎㅎㅎ 그런데 주위 분위기가 뭐 어울리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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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전 먼치킨은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뚝 떨어진 지명으로 알고 있는데요. '먼치킨 랜드'라고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황당무계한 일들이 막 벌어지는 땅... 거기서 먼치킨이라는 말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먼치킨이 지명이 아니라 종족명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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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이 아니라 정확히는 뭉크킨입니다. 뭉크킨이 후에 읽는대로 발음이 되어 먼치킨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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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킨이라 먼치킨 뭉크킨 쿵크킨이 더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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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랜드는 오즈의 마법사에 분명히 있는 지명입니다.
그리고 먼치킨이라는 난장이 종족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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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먼치킨의 어원이 이런것이었네요!
그런데 인터넷에 쳐보면 고양이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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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이라는 고양이가 있죠..
점프를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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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를 못하는 고양이; 음 짖지못하는 강아지같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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