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데서 문제가 생기는군요;
저는 글을 쓰면서 이상하게 서술이 많습니다.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가령.. 대화에서
A가 말함
B가 말함
A가 말함
B가 말함
이런 구조라면, 저는
A가 말함
서술
B가 말함
A가 말함
서술
B가 말함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더군요.
대화의 반복이... 최대는 4번정도
보통은 그 안에 끊어지고 서술을 쓰네요.
서술을 좀 줄여야 할 것 같긴한데.. 참.. 버릇이라고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흠.....
내일은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군요.
솔로부대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먼산
<그나마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다행이다... 달>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