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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억.. 상상이 돼버렸..[..] 힘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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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제가 무슨 뜻으로 해석되었길래 모욕이라 받아들인걸까요... 십의 발음이 요상하셨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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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셨다니...십전제에 십에서 악센트가 강했던걸까요? 십! 전제...
해보니 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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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오늘 이었나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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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상상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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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화임을 밝히고....
그리고 굳이 세게 발음안해도.... 흠...

하지만~
십전제 3권이 빨리나온다면 그 어떠한 민망함도 감수하겠습니다.
십전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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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도 홍보하는데 애를 먹겠군요...(아닐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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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 한마디 합니다...
고무림 가보세요~~`
저희 사장님들은 옛날분들이시라 문피아 하면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도 우각님 작품은 다 구비하시던데요.^^
인기작가에요~~~
오히려 잘 안알려진 작가님들거 반품 사수가 힘듭니다..ㅠ.ㅠ
3권보기가 너무 힘든 작품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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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님 작품은 다~ 죽이는 호쾌함이-ㅁ-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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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놈인 저와 사촌동생2명이서 서울친척분이 운영하시는 학원복도에서 점심을 머먹을까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4-5명이 주위에서 수근대며 보고 있더군요.
점심을 먹고 수업들어가서 아까 무슨 예기 했냐 물었더니.. 내가 싸우는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 때 느꼈습니다. 그냥 경상도에서 살자..이노무 동네는 말도 안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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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압박..;;;가까운치킨..;;덜덜..;;먼치킨보다는 가까운치킨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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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 깨닫고 댓글 달라 그랬는데..ㅋㅋ 이상하게 안경을 벗으니 더 눈에 잘 들어오네요 이런 건-_-;;;;;

저도 학교 때문에 서울 온 대구 사람인데요~ 진짜 친구랑 통화하면 싸우는 줄 알더라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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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책방엔 우각님이 쓰신 거의 모든 책이 존재..... -_-;;;
명왕, 전왕, 십전....
알아서 들여놓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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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냥... 저는 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12월1일이... 배송예정일... ㅡ.ㅡ;;
구매대행사이트에서 인터넷서점보다 2000원정도 싸게 구입했찌만...
배송에 걸리는 시간이 좌절이군요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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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데 예기>>>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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