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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들께 댓글, 조회수, 선작 같은 것은 의식주와 같은 역활이나 마찬가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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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미처 보지 못했던 오타들을 가르쳐주시고, 글의 흐름도 살짝 꼬집어 주시는 고마운 댓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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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울프님//으어... 1타 하기전에는 절대로 리플을 달지 않겠다고했던 다짐이 이렇게 후회스러울줄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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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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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2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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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곁들여 선작수와 조회수가 높으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하는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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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최고라는........
조회수와 댓글수가 같다면... 더더욱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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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저같은 경우는 글 마지막에 다는 편이라 한편한편 댓글을 안다는스탈이라..그냥 한번에 주~~욱 읽고 마직막에 더주세효~~달려효~~<--이런 댓글만 단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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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주유님의 '하연전' 정말 즐겁게 잘 읽고 있습니다. 하연이 더 이상 불행하지 않았으면 해요. 아 박복한 것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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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바다다님 이벤트한번 하세요! 400댓글 달면 연참한다던지
무한 댓글 달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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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3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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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하면 끝에글에만 리플 붙을까봐 연참 안하는 1人 [ 머 그다지..연참을 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때문만은 아닌 것 같지만.. 끄끄끄끄끄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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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 위대함을 엿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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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님의 댓글빌딩이 생각나는군요.
댓글빌딩 쌓아올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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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지만 동의하는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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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댓글은 생활의 윤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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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이 최고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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