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툭하면 나오는 겜판소 논란-_-;

작성자
Lv.55 구렁
작성
07.10.07 01:01
조회
1,261

판타지도 말입니다.

세계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농노'들이 열심히 밭갈고 영주에게 시달리는 그런 일상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혹시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내용이 나오는 소설 아시는분 손!

겜판소도 그렇습니다.

재미 없잖아요, 주인공이 약하면.

주인공은 졸라리 약하디 약하고 남들보다 레벨도 한참 낮은, 고만고만한 유저가 주인공이 된다면 라이벌적인 개념도 없을테고 '내가 최초다!' 같은것도 없겠지요?

게임 내에서 일어나는 퀘스트나 이벤트에 주인공이 될수도 없을테고 말입니다.

그냥 죽어라 노가다 노가다 노가다 노가다

남들 하는대로 평범하게 노가다 노가다 노가다 노가다

그것도 남들이랑 똑같은 클래스.

이건 뭐..

특이한 설정도 아니니 재미 주는것도 히든클래스에 비해서 힘들겠고 말입니다.

대체적으로 장르소설, 그것도 겜판소는

거의 킬링타임용 아니던가요?

그냥 재미있으려고 읽는거 아닙니까-.-?

현실적인 소설이 필요하시면 왜 장르소설을 읽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고수들이 CF도 찍고.. 영웅으로 추앙받고..

글쎄요, 저는 게임 잘한다고 돈 cf찍고 영웅으로 추앙받고 광적으로 받들어 모시고 더 나아가 군대도 편하게 가는 현상을

상상도 못했던 그런 일을 주변에서도 찾아볼수가 있군요-.-;

컨텐츠의 발달은 문화적, 사회적 인식에도 많은 변화를 줄수가 있겠지요.

결론은 하납니다.

꼬우면 쓰세요-_-;

*새벽에 쓰는 뻘글은 새벽에 다는 뻘플만큼이나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조만간 나올지도 모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7.10.07 01:04
    No. 1

    푸핫 하지만 그 연구결과는 틀렸다는것이 증명될 것입니다
    그리고 꼬우면 쓰라라...
    문제는 필력이죠 ㄱ-...
    쓰곤 싶은데 필력이 딸려서 못쓰는 경우...
    OTZ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JengE
    작성일
    07.10.07 01:06
    No. 2

    킬링타임용이라...... 하긴;; 다 상상이니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구렁
    작성일
    07.10.07 01:08
    No. 3

    저 아래 81마리의 파블로스의 개들이 안타까운 나머지
    또다시 이 야밤에 사회 전체적으론 무의미한 뻘글을 쓰고야 말았습니다.
    회개합니다.

    저분은 만선이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아론다이트
    작성일
    07.10.07 01:18
    No. 4

    내가 문피아를 접으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댁같은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현실은

    장르문학 자체를 뿌리부터 부정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저 밑에 사람들은 댁처럼 재미가 있으면 읽고 없으면 안읽기때문에

    화는 내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장르문학이란것을 좋아하기때문이라는

    것을 알기나 하고 "지껄이고"있는지 반성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구렁
    작성일
    07.10.07 01:30
    No. 5

    저야 뭐 일반 '소비자'일 뿐입니다.
    말씀 그대로 '재미가 있으면 읽고 없으면 과감히 버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장르문학은 역사..라고 하기에도 민망할정도로 짧은 시간동안 성장해왔고 그 발원지로 돌아가보면 결국은 '재미로' 읽던것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에요.
    주 구매층과 독자층을 차지하는 대상은 바로 저같은 일반 소비자 입니다.
    작가님들은 쓰고싶은 글을 쓰세요, 저희는 그저 취향에 맞는 글을 찾아서 읽을 뿐이고.. 지금은 이런 일반 소비자가 소비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을 뿐입니다.
    뭐, 시간이 흐르면 나중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장르문학이 소수 매니아의 전유물로 남아 사회 전면에서 물러날것인가, 아니면 상업적으로 나가며 장르문학을 우선 퍼트리고 볼 것인가.
    그야 저는 작가도 아니고 출판사 관계자도 아니니까 알 수 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구렁
    작성일
    07.10.07 01:41
    No. 6

    그런글이 의외로 일반 소비자한테 나가니까요.

    이런거죠,
    대박이 나지 않아도
    본전을 뽑고 거기서 조금 더 수익이 나오면 되니까.
    전국 대여점에 넣기만 하면
    본전은 뽑고 조금 돈이 남으니까 그런 책도 출판하는거에요.

    그런게 싫으시면
    돈주고 책 사는 문화 만드는데 일조하심이 옳을줄로 아뢰오~

    문화상품권으로 온라인게임 캐쉬긁지말고
    장르소설을 그렇게 사랑하신다면 책을 사세요, 책을.
    고딩님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07.10.07 01:44
    No. 7

    음식평론가가 음식을 제일 잘만드는것도 아니고.

    축구 심판이 축구를 제일 잘하는건 아니고.

    음악평론가가 음악작곡을 제일 잘하는것이 아니며,

    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겜판소 이해안간다고 하는분들은 '이해안갈정도로 엉망이니 이해가게 좀 써다오' 인 것이지 '이해 안가 이딴거 뭐하러 써 쓰지마' 가 아닌겁니다.

    단순 흑백논리로 꼬우면 니까써 같은 논쟁꺼리를 만들지 마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구렁
    작성일
    07.10.07 01:45
    No. 8

    수정합니다.

    꼬우면 '돈을' 쓰세요.


    愛必ROGUE님 명플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7.10.07 01:48
    No. 9

    양산형이라지만 전 양산형 좋아라 하는데... 작가라 부를만큼 쓰는 사람이 게임소설에서는 찾아 보기가 힘듬. 빌려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거 쓰면서 책 내고 싶을까 싶음. 해도 해도 너무한게 너무 많음. 보다가 다 못보고 집어 던진게 많아서 원.... 유일하게 보고 있는 달빛조각사가 잘 썼다기 보다는 그래도 책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초등학생 백일장 수준의 글이 너무 많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미니스타
    작성일
    07.10.07 01:56
    No. 10

    게임소설 읽으며 느낀점은 딱 한가지 입니다.

    이거 쓴놈 게임 좀 해보긴 한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거기줄서봅
    작성일
    07.10.07 03:34
    No. 11

    저같은 경후 이말밖에 생각안나더군요
    똑같은 게임소설 같은경우에는..
    오덕후 오덕후...
    무슨 게임이 미소녀육성게임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은수저군
    작성일
    07.10.07 04:38
    No. 12

    어차피 겜판소라는게 정말로 극히 한정된 소재로
    글을 쓰는 거니 대부분 비슷비슷할 수밖에요.
    하지만 온라인RPG가 아닌 다른 계통의 게임을 주제로 쓰면
    'TGP'(1부만 기준)나 '루시페리아R'같은
    전혀 다른 형태의 소설이 나오기도 합니다.

    결론은 다른 걸보고 싶으신 분은 소재 자체가 다른 걸 봐야죠.
    과일가게에 가서 삼겹살을 내놔라할 수는 없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滅魂
    작성일
    07.10.07 06:39
    No. 13

    아힝 히든 클래스는 사실 꼭 필요 없다 싶기도 한게, 온라인 게임들의 특정 고수들은 같은 클래스가 같은 클래스가 아니던데요 ㅎㅎ 특히 복잡한 설정의 게임일수록 클래스 활용 능력은 빛이 난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撤虎
    작성일
    07.10.07 07:51
    No. 14

    훔... 겜판소 는...;; 솔직히 저도 몇몇 읽어봤습니다..
    처음엔. 풍신 ..;; ㅋ 중간에 포기..
    다음엔 더원.. 을 끝으로 겜판소쪽엔 눈도 안돌리고 있는데.
    솔직히 걍 머 같으면 안 읽으면 되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Upez
    작성일
    07.10.07 09:07
    No. 15

    현실적이라는것은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사건과 주인공의 성격과 여러가지 인과들이 맞아 떨어지지 않는게 현실적이지 않다는 거죠.

    이를테면, 산속 20호도 안되는 작은 마을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게 20년을 자라온 여자아이가 성차별이 엄청나게 심했던 중세시대에 밖으로 나가서 1년만에 엄청난 상술로 부자가 되는 스토리랄까요.

    드래곤이나오고 오크가 나온다는 비현실성과는 차이가 분명한 다른 비현실성입니다.
    독자들이 원하지 않는 비현실성은 가상현실이 존재할 수 있게만드는 기술적 기반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 운영자들의 비굴함, 말도안되게 바보같은 일반유저들, 뭐 그런종류의 것들입니다.

    필요한것은 "마법같은건 과학적으로 존재할 수 없어!" 같은 현실성이아닌, "아... 이래서 이렇게 행동하는거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는 현실성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新]Akash..
    작성일
    07.10.07 09:57
    No. 16

    말도안되는게 바로 소설입니다.
    상상을 충족시켜주는 보충제랄까요?
    만약 그글이 맘에 안든다면 안읽으면 그만입니다.



    즉... 이글쓰신분의 말에 동의 '꼬우면 직접 쓰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야헌
    작성일
    07.10.07 09:58
    No. 17

    현실성이 아니라 개연성이죠...
    저희가 고등학교 때 배우는... 소설의 중요요소 중의 하나니 뭐니.....
    뭐 개연성이 높으면 즉 앞뒤가 잘 맞아 떨어지면서 재미도 있으면 정말 좋지만 그렇게 하려면 전체적으로 계획을 잘 세워서 써야될 듯 한데...
    쉽지가 않겠죠... 그러다보니 양판식 장르소설들은 아무래도 장면장면에서의 재미를 추구하게 되는 듯 하고 그게 먹혀들어가니까 계속 출판되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글이던 저 글이던 봐서 재미있으면 열심히 읽습니다..(저도 소비자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GB11
    작성일
    07.10.07 10:33
    No. 18

    툭하면 몇년동안 남들은못찾던 버그를 찾아서 운영자협박하고,
    운영자는 간이고 쓸개고 다 퍼줄듯이 아이템 다 퍼주죠.
    그 게임은 이용약관도 없답니까? 운영자가 저자세로 나가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평(衍平)
    작성일
    07.10.07 11:06
    No. 19

    게임판타지 중에서 소설이라 부를만한 것이 있는지 회의가 듭니다.
    제발 인과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독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썼으면 좋겠네요.
    게임판타지에는 개연성은 어디다 버린 지 오래인게 참 많습니다.

    책방아저씨도 저한테 게임판타지는 좋지 않다며 읽지 말라고 하더군요.
    고등학생이 쓴거라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판타지나 무협을 읽으라고 말합니다.

    사실 제가 책을 대여하면 대여점 책방아저씨는 좋지만, 그런 아저씨가 대여를 만류하는 것이면 얼마나 막장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10.07 11:40
    No. 20

    꼬우면 욕을하던가 까던가 해야지 머하러 씁니까?
    독자는 독자지 작가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아트리
    작성일
    07.10.07 13:23
    No. 21

    전 개인적으로 게임 판타지가 왜 책으로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재밌으면 다 된다 라는 쥐님의 사상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오타가 남발하고 개연성도 떨어지고 특이한 이야기도 없고 5개에 4개는 내용이 획일화 되도 재미만 있으면 된다 ..

    쥐님 같은 분이 많아서 좋은 소설들이 못 나오는 형편이죠.
    참..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0.07 14:07
    No. 22

    멀쩡하고 재미난 게임소설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특히 마나 라던가 마법 같은 현실성 없는 내용을 게임에서는 현실성 있게 표현할 수 있지 않습니까?

    출판되는 모든 게임소설을 보지 않은 이상에야 게임소설이 무조건 어떻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취향에 맞지 않으면 다른 것을 보면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07 15:03
    No. 23

    제일 짜증나는 부류의 글이군요. 푸핫, 꼬우면 니가 써라.

    자동차를 샀는데, 워낙 나올때부터 부실해서 판매점에 가서 항의했습니다. 주인이 그러덥니다. 꼬우면 니가 만들어라.

    음식점에 갔는데 맛이 정말 개판입니다. 음식점 주인에게 항의했습니다. 꼬우면 니가 만들어라.


    장난하십니까? 푸핫.. 이건 뭐... '니네가 우리 오빠들 보다 노래 잘해? 그렇게 잘났음 니네가 노래 해!!' 라는 유치 발랄한 어린 팬클럽들의 논리도 아니고, 뭐하십니까?

    그리고, 예의부터가 틀려먹었네요. 최소한 남의 눈살 찌푸리게 하는 글은 쓰지 마셔야죠.

    본문글은 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만, 리플로 갈수록, 가관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글쓴분의 논리대로라면, 결국 현재의 판타지를 읽는 독자들의 수준은 밑바닥을 기어다닌다.. 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 군요.

    아, 아니라구요? 그런데 어쩌나, 그렇게 밖에 안 읽히는 걸요. 제가 눈이 잘못되었나보지요. 아무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0.07 15:08
    No. 24

    아, 그리고 하나만 더 말하겠습니다.

    아래 글에도 달았지만 말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건 당연한데, 절을 걱정하는 중들이 다 떠나면 절은 무너집니다.


    그러니까, 비약이라구요?

    글쎄, 그건 두고 봐야알죠. 두고볼 필요도 없이 현재 만화계가 그렇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하아아암
    작성일
    07.10.07 15:14
    No. 25

    그래서 전 안 읽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무관심으로 대응할뿐...
    그리고 재미있다는 것은 상대적이라 현실성이 개뿔만큼도 없는 글에서
    는 재미를 찾지 못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新]Akash..
    작성일
    07.10.07 21:59
    No. 26

    밀키문님이 이상하신겁니다.
    절이 무너지면 다른절을 세우면 되는겁니다.
    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말던지요.
    독자들의수준이 밑바닥을 기어다닌다라?
    평균으로 치자면 맞는말이군요 엄청난 초등학생과 양산중학생이 있으니요
    수준.. 떨어집니다.
    판타지.. 솔직히 선생님, 친구들(몇몇오타쿠빼고)은 판타지 책을 읽는것을 보면 한심하단 눈으로 봅니다.
    그런걸 볼 시간에 영어단어라도 한단어 더외우라고...
    판타지에 작품성 어쩌고하는데 자꾸 .. 판타지는 그냥 킬링타임용입니다.
    겜판,양판 이런것만이아니라 판타지라는자체가 죽은 시간을 때우기위한
    가벼운 글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07.10.09 16:14
    No. 27

    그 게임으로 간 양반들이랑 일 좀 해봤는데 결코 편하지 않더구요..
    대략 난감하게 안쓰럽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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