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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대세는 추상적이고 화려한 것보다 직설적인 것을 좋아하더군요.

찬성: 3 | 반대: 2

추상적으로 써서 전달력이 있으려면 진짜 엄청난 경지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명충 식으로 쓰는 편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전 탄탄한 스토리로 매끄러운 전개가 좋은듯 하네요 단 너무 세세한 설명은 상상력을 저해시켜서 재미가 반감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제 생각은 필력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작가가 별로 없죠!
전에 쓰던 글을 몇 번 리메이크하면서 강제로 노출해봤는데 필력이 없으면 상승하지만, 한계가 있더군요.
어차피 모든 독자가 제 글을 볼 수 없다면 제 글을 좋아하는 독자를 찾자.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두 번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마 두 번째 글이 완성되면 저도 독자층도 넓어지지 않을까요?
묻는 건 좋지만 아마 답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