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감합니다. 진짜 무서워요. 연예인들 어떻게 사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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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유는 다르지만 왠지 공감이 갑니다. 저도 글을 쓰기 전에는 몰랐는데, 댓글을 받을 때마다 왜 이리 신경쓰이던지. 내가 글을 잘못 썼나? 특히 제가 만든 캐릭터가 욕 먹을 때면, 기분도 상하고. 전업작가분들이나 연예인들은 정말 어떨지... 지식으로는 알고 있어도 역시 겪어 봐야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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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럽니다. 그럴때는그냥억지로라도쓰는게도움이될겁니다. 독서를하던가요. 아니면엉망인데출판된책을하나사서읽으면자신감이생길겁니다. \'이런글도출판되는데나라고못쓸거있나?\'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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