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그래요.ㅠㅠ 심지어 저는 그런 작가님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네요. 밑바닥으로 가라앉은 글을 향한 자부심을 애써 끌어올려놔도 곧 얼마 안 가서 바닥을 치죠. 매번 무한 반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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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눈이 멀어버릴 정도의 질투를 가질 법도 하지요 ㅠㅠ...저도 그렇습니다. 미얄의 추천을 쓴 작가 오트슨님의 글을 봤을 때였지요. 그 질투를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서 자신을 채찍질하면 훌륭한 전화위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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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에르 증후군? 좋은 거죠. 향상심으로 연결시킬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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