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현대를 살아가는 여고생, 박나경. 예쁘고 머리도 좋고, 운동마저 잘하는 소위 말하는 '엄친딸'이긴 하지만 평범한 여고생인 그녀. 그리고 그녀와 악마의 조각과 그를 둘러싼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유쾌할 땐 유쾌하게, 진지할 땐 진지하게, 일상과 전투를 아우르는 현대판타지.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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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악마
현재 연참대전의 최하위권을 맡고 있는 소녀와 악마입니다. 벌써부터 이 무시무시한 대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비축분이 하나도 없거든요. sad... 아직 초반이라 많이 지루할 수 있지만, 관심과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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