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자... 아니, 잊혀질 수 없는 자.
그들의 몸 속에 \'그\'가 흐르는 이상.
나는 잊혀질 수 없다.
흔한 소재로 신선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오크, 네크로맨서, 뱀파이어. 나름 참신하게, 혹은 박진감넘치게, 위트있게... 써보려 노력했습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네크로맨서들이 자신을 쫓는 공작가를 피해 죽음의 사막을 건너 마녀들의 숲으로 도망하는, 극초반의 내용입니다.
아직 주인공도 등장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모두들 한번쯤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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