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현대판타지]두 번째 용사.

내용

어느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다른 세계가 보였다.

그로부터 시작된 화장실을 통한 이계여행.

그런데 그곳은?!

이곳의 하루는 이계의 30일이다. 1:30으로 시간이 일그러져있다.

그리고 일촉즉발의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 이게.

3D게임을 하는기분으로. 장난스레 접근한 이계.

그리고...100년전의 용사...

대서사시로 펼쳐질 예정. 수많은 이야기가 다뤄질 것으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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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은 영원히 무료입니다. 영원히 다른 모든 작품들보다 뛰어납니다.

하루에 40만자라도 쓸 수 있습니다. 단지....제가 좀 바쁩니다.

다작을 하고있습니다. 가장 아끼는 작품은  HERO GAME입니다.

문어발 연재를 하고있으며, 휴재기간도 깁니다.

하지만........연중은 없습니다. 유료전환도 없습니다. 

작품의 질 또한 보장합니다.

저는 빅토르 위고외의 모든 작가가 저보다 높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 헤밍웨이,톨스토이 글을 못 쓰는 작가들로 여겨질 뿐입니다.

전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유료전환이 없습니다.

가장 좋아하는것으로는 돈을 벌지 않습니다.

[da******]

그런데...포탈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