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4년 죽어가던 지구.
인공지능 컴퓨터 엔젤이 전 세계에 핵미사일을 발사했다.
인구는 2억이 채 남지 않은 상황.
인류는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그것은 시뮬레이션 세계.
나의 하루가 누군가에겐 1년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1억년이 될 수도 있다.
이 이야기는 시간과 인류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현재 15화까지 연재 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914년 죽어가던 지구.
인공지능 컴퓨터 엔젤이 전 세계에 핵미사일을 발사했다.
인구는 2억이 채 남지 않은 상황.
인류는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그것은 시뮬레이션 세계.
나의 하루가 누군가에겐 1년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1억년이 될 수도 있다.
이 이야기는 시간과 인류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현재 15화까지 연재 했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