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천재 윙어라 불리며 뛰어난 실력으로 활약 해온 주인공 서정수의 일대기입니다.
어린 나이에 청소년 월드컵을 우승하고 프리미어리그의 입단한 몇년 동안 리그를 호령했지만 불의의 사고와 주변의 시기로 결국 나락으로 빠지고 맙니다.
모든 것을 잃고 좌절하는 그에게 손을 내민 건 그의 옛 은사.
서정수는 이제 자신이 뛰던 포지션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꾸게 됩니다.
과연 서정수는 다시 옛 명성을 되찾을 수가 있을까요?
링크:https://blog.munpia.com/alzmfhseh/novel/2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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