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의 일기’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독자분들께서 가져주신 관심의 힘으로 1편 ‘선과 악’을 시작해 2편 ‘전력’, 3편 ‘금의환향’이 막을 내렸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2023년, 계묘년도 목표하신 모든 것들을 무탈히 이루어낼 수 있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연의 일기’라는 판타지/연극,시나리오 장르의 웹소설 연재(무료웹소설/일반연재)를 하고 있는 블랙리스트(작가명)라고 합니다.
‘연의 일기’는 음과 양의 조화가 깨진 연의 세계라는 하나의 세계관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겪어가며 성장하는 주인공 ‘이수’의 이야기 입니다. 어린시절, 즐겨봤던 소년 만화처럼 독자분들의 마음속 상상력을 한껏 끄집어낼 수 있는 작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웹소설 + 만화 또는 연극 시나리오와 같은 형식으로 내용을 써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보시기에 조금 생소하시거나 원하시는 글의 형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져주시는 관심에 꼭 흥미있는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께서 ‘연의 일기’를 구독해주시고 한층 더 문피아 독자분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싶어 용기를 내어 재차 홍보글을 작성합니다. 작품에 관련한 호평, 비판 모두 한분한분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글쓴이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독자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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