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암흑대제] 바라는 것은 문피아 최장편 소설

http://blog.munpia.com/nodvic

게시판은 아니고 서재 링크입니다.

현재 2작품 완결. 3번째 작품 ‘암흑대제’ 연재 중입니다.

도합 누적 화수 650화 정도 되며

누적 글자수 260만자 정도 됩니다.

 

예전에 제가 듣고 충격 받은 소리 중 하나가.

‘분량이 너무 많아서 볼 엄두가 안 나네요.’입니다.

허나 그분은 전체 분량으로 따졌을 때 프롤로그 보시고 하차하신 분...

 

6부작 총 완결시 대충 짐작하기로 누적 글자수 900만자 정도 됩니다.

누적 화수로는 2000화 정도.

...

참고로 260만자 쓰는데 1년 1개월 걸렸습니다.

작년 11월 15일에 전역함 ;ㅅ;

맹세하건데 말년 휴가 나와서 쓰기 시작했지 그 이전에는 없습니다.

 

지금처럼 지낸다면 최소 3년 내에 완결 가능.

(마지막 두 개가 좀 길어서)

...

바라는 것은 문피아 최장편 소설.

엄두가 안 나시는 분들은 보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_-...

 

작품 소개는 어찌 해야 하나...

 

그냥 착각 오해 식도락 무협 여행기.

[Tant]

홍강+1
복선 갑이요

[싱싱촌]

장인정신을 가지신 분입니다.

[엔띠]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면 고맙기는 한데.
제가 봐도 분량 / 시간의 효율이 높아서 막 생각도 안 하고 쓰나? 싶은 자괴감도 조금 드네요...

[백곰냥]

그런데 솔직히 정말 장인 맞으시죠;;;;;;;;;;;;;
이건 진짜 롤로 따지자면 westrice 정도는 되는 아칼리 유저입니다.
아니면 솔랭 2900이라던가 ㅡㅡ;;;

[엔띠]

서쪽 쌀...?
롤을 안 해서 모르겠네요...;;;

[백곰냥]

롤에서 아칼리라는 캐릭터를 신급으로 운용하는 프로게이머입니다. 진짜 이 프로게이머는 아칼리 하나만큼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죠. 그래서 아칼리 장인이라고 불리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