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불나비가

작성자
Lv.65 Foolish
작성
24.05.10 10:30
조회
51
불나비가 
빨갛게 타오르는 아름다움에 
취하고 취하여 뜨거움을 잊었습니다.

너울 거리는 불꽃의 황홀함에 
너풀 너풀 춤을 추다 
너울 거리며 타오르는 불길에 삶을 던집니다.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809 홍보 미움은 가질수록 저속하고 Lv.65 Foolish 24.05.30 54 0
16808 홍보 미워할수록 미움은 더하고 Lv.65 Foolish 24.05.29 62 0
16807 홍보 작살 맞은 고래 Lv.65 Foolish 24.05.28 63 0
16806 홍보 무식함은 Lv.65 Foolish 24.05.27 60 0
16805 홍보 무골충(無骨蟲)인가? Lv.65 Foolish 24.05.26 65 0
16804 홍보 내가 정도전이라고? Lv.16 빼꼬밍 24.05.26 40 0
16803 홍보 妙香山 Lv.65 Foolish 24.05.25 67 0
16802 홍보 각성 없이 EX급 헌터가 됐습니다 Lv.12 분홍슬리퍼 24.05.25 54 0
16801 홍보 29년 모태 솔로의 첫날밤에 소환당했다. Lv.16 빼꼬밍 24.05.24 50 0
16800 홍보 새로운 세계관은 어떨까 하고 도전해봅니다 Lv.4 한Han 24.05.23 48 0
16799 홍보 망나니 + 사제 + 마왕입니다. Lv.20 사그라도 24.05.23 56 0
16798 홍보 그리움이 과거를 돌아보게 하고 Lv.65 Foolish 24.05.23 62 0
16797 홍보 일출을 보신 적이 있나요? Lv.65 Foolish 24.05.22 62 0
16796 홍보 환생 먼치킨 지겹다 Lv.17 파딤 24.05.21 80 0
16795 홍보 일출 Lv.65 Foolish 24.05.21 65 0
16794 홍보 사랑이 머물러 있어야 Lv.65 Foolish 24.05.20 56 0
16793 홍보 씨앗을 얻었습니다. Lv.65 Foolish 24.05.19 75 0
16792 홍보 눈앞의 모든 게 깜깜하고 막막하여 Lv.65 Foolish 24.05.18 63 0
16791 홍보 첫날밤 골인 직전 이세계로 소환 당했다. Lv.16 빼꼬밍 24.05.17 50 0
16790 홍보 필체부터 남성향은 아닌 것 같은 정통 판타지 소설 Lv.7 hunaQ 24.05.17 40 0
16789 홍보 《 판타지 소설 홍보 》 Lv.11 Holyland 24.05.17 45 0
16788 홍보 사랑은 묘해서 Lv.65 Foolish 24.05.17 59 0
16787 홍보 제국익문사 후예의 스파이 대장 성공기 Lv.41 치타리아 24.05.16 49 0
16786 홍보 허무한 세상에서 Lv.65 Foolish 24.05.16 68 0
16785 홍보 자신에게 저주를 내린 마녀를 찾는 마녀 사냥꾼 이... Lv.11 바다샤 24.05.15 39 0
16784 홍보 타락한 사람 Lv.65 Foolish 24.05.14 71 0
16783 홍보 양산형 라노벨에 지친 분들에게 Lv.9 봉봉멍멍 24.05.14 48 0
16782 홍보 판타지 소설 홍보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Lv.6 도전원씨 24.05.13 35 0
16781 홍보 소설이 드라마처럼 술술 Lv.4 웃달재 24.05.13 41 0
16780 홍보 피터팬 증후군과 PTSD의 환장콜라보 Lv.7 소박한기린 24.05.13 4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