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다시 시작했습니다.
12월달에 업데이트 한다고 했다가 이리저리 미루기만 했군요.
하지만 이제 외로움 한가득 끌어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3부는 예고드렸던 대로 음침할 예정이며 업데이트 주기는 아직 불명확 합니다.
글을 올리면 언제나 꼬박꼬박 읽어주시는 열세 분 감사합니다.
그래도 정주행은 하고 계시는 오십일곱 분 고맙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45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 다시 시작했습니다.
12월달에 업데이트 한다고 했다가 이리저리 미루기만 했군요.
하지만 이제 외로움 한가득 끌어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3부는 예고드렸던 대로 음침할 예정이며 업데이트 주기는 아직 불명확 합니다.
글을 올리면 언제나 꼬박꼬박 읽어주시는 열세 분 감사합니다.
그래도 정주행은 하고 계시는 오십일곱 분 고맙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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