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능력자, 홍보 개시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개개인의 개성과 생김새, 특징을 가졌다. 그리고 그런 그들 중 특별한 힘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숫자가 너무나 적고, 그 능력을 대중에게 표출했다가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능력을 숨기고 생활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숨긴체 살아 가기에는 자신의 능력이 너무나 아깝기 시작했다.

결국 그들은 하나로 뭉치길 원했다. 그리고 그들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손쉽게 뭉치지는 않았다. 결국 2개의 파로 나뉘고 말았다.

그래서는 이 세계에 균형을 무너뜨린다는 의견을 주장하는 파.

또는, 우리는 특별한 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지배할 가치가 있는 자들이다라고 주장하는 파.

결국 그들은 오랜 시간동안 싸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에 어느 한 도시의 한 동네에서 그냥 어느때와 같이 싸우고 있던 두 파였다.

하지만 그 곳에서 그 전투를 본 한 평범한 인간으로 인하여 능력자들의 세계가 흔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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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벨맥스입니다.

이번에 '도전'하는 작품은 현대판타지입니다. 여전히 그냥 미숙한 작가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능력자, 지금 시작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61

[에나스]

프롤로그에서 약간 어색한 부분이 곳곳에 발견되네요.

너는 평범하다.
흔히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모두다 평범하다.'

같은거랑

그들을 그렇게 숨어살기에는 '너무나 싫었다.'

같은 부분들이요.

[레벨맥스]

에나스님/
죄송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써서..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