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먼치킨(?) 프로 그래머

안녕하세요. 대종사입니다.

기 연재글 때문에 슬럼프를 느끼고 기분전환으로 시작한 글인데, 호응이 나쁘지 않네요. 정신없이(?) 짧은(?) 기간(?)안에 쓰다보니 약간의 문제점(?)이 있지만 편하게 보기에는 괜찮을 듯 합니다. 조가장(?) 반응보면 조회수가 15,000정도는 예상이 되지만, 너무 한꺼번에 빨리 연재하면서 못 보신분이 많을 듯 하네요.

아마도 마지막 홍보(?)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현재 올라와 있는 분량은 책으로 치면 350 페이지 분량 정도 됩니다.

줄거리는 복학생 박준우가 군에서 사고로 지능이 좋아져서 다시 복학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완전 먼치킨은 아니고, 거의 현실 기반에 바탕을 둔 첨단 기술 로맨스 소설입니다.

기술과 남녀의 관계가 유쾌하면서 즐겁게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동일 게시판에 기연재되어 있는 소설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마법의 혁명과도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연독률도 좋습니다. 1회차 3300, 2회차 2603 .... 최근 이전 회자 2611이니, 취향차로 나가는 독자만(1회차) 빼면 숫자상으로 100%가 나옵니다. 완전히 믿을 수 없는 수치이기는 하지만, 제 기존 다른 마법의 혁명에 비해서 취향 이탈도 적고, 이후 연독률이 더욱 좋은 편입니다.

아 기 동일 게시판에 연재되어 있는 글은 보지 마시고요, 프로그래머만 보세요. 카테고리에 적혀 있습니다.

보시고 편하게 자신의 의견을 달아주시면 감사할 듯 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92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One한]

재미있죠 ㅋㅋㅋ홍강+1

[일행]

ㅋㅋ 저도 요즘 관심있게 보고 또 연제를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홍강+2

[겨울왕]

일단가서 선작~!

[독행남아]

잘 보고 있죠. 후후. 강의의 끝은 어디인가가 궁금합니다.

[럽히나]

왜 앞부분 s인가여.

[l의l]

잘읽겟습니다

[일행]

앞 부분 s인 부분은 두번째 마법의 혁명이라는 글이거든요
그 글은 연재중 잠시 연중입니다.

[강호열전]

추천 +1
신선하고 재미 있어요
But 초반 공돌이 치고 너무 바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