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를 쓰고 있는 회색물감입니다.
연중을 할 것이냐 게시판 삭제를 할 것이냐를 두고 찌질거리다가...
며칠동안 제가 지금까지 써둔 걸 읽어보았습니다.
그때의 열정이며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느라고요.
뭐 다시 쓰기는 했습니다만,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써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고, 거의 주간지및 월간지가 될 가능성도....
제가 나약한 건지, 아니면 한심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르마를 쓰고 있는 회색물감입니다.
연중을 할 것이냐 게시판 삭제를 할 것이냐를 두고 찌질거리다가...
며칠동안 제가 지금까지 써둔 걸 읽어보았습니다.
그때의 열정이며 그런 것들을 생각해보느라고요.
뭐 다시 쓰기는 했습니다만,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써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고, 거의 주간지및 월간지가 될 가능성도....
제가 나약한 건지, 아니면 한심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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