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홍보입니다. 왕따의 판타지 '마법도시2'

안녕하세요.

  또 대략 열흘 정도 전에 이어 세 번째 홍보입니다.

  이제 5분의4 정도 진행이 되었네요.

  글의 내용은 왕따에 변태에 빵셔틀인 고딩 덕후가 우연히 오 나의 여신님처럼 갑자기 튀어나온 다른 차원의 G컵 공주와 엮이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가 주를 이룹니다.

  주인공이 먼치킨도 그렇다고 독특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능력이라면 다른 차원의 공주와 자신을 이어준 포탈이 몸에서 생성된다는 것 뿐이죠. 그 외에는 지나칠 정도로 현실적인 대한민국 고딩입니다. 게다가 제법 찌질해요. ^^;

  판타지 소설, 애니 좋아하고, 야한 것도 많이 좋아하는 카메라가 조금 취미인 고딩 1학년이 화자인 1인칭 시점의 소설입니다. 직접 주인공이 모든 사건을 해결하고 액션을 담당하는 내용이 아니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읽어주고 계신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그럼 완결이 될 때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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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아들아! 내용과 결말이 뻔 한 야겜을 계속 하는 이유가 뭐냐?

아빠는 왜 맛이 뻔 한 커피를 꼭 다방 누나들한테 시켜먹는데?

  - 선필의 명언록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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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74

[zizizizi..]

며,,.,명언이다....홍보보다 저게 더 충격....

[꿈에다름]

명언입니다.
지킬님 다시 활동하시는 거 몰랐네요 ㅜㅜ
오랜만에 다시 지킬님 작품 읽게되어 반갑습니다!

[지킬]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라이더]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인데. -_- 읽다보니 다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