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소설좀 적다가 접었었는데 최근에 다시 돌아왔네요.(다시 돌아와도 글쓰는 제주는 영...)암튼! 제가 이번에 폭발사로 돌아왔습니다. 뭐든 기찮아하고 포기하던 제가 소설은 좀 달랐어요. 못쓰더라도 포기하긴 했지만 소설을 몇개씩 적어보고 했어요. 그런데도 안접고 글을 쓰는건 꾀나 변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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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게임판타지.
줄거리: 학교에서 원치않게 왕따가 된 민혁은 학교도 가지 않고 최초로 오픈된 가상현실 게임에 빠져듭니다. 원래부터 조금 착한 성격이었던 민혁은 길거리에 쓰러져있던 플렌쳐라는 아저씨를 만나 운좋게 폭발사라는 직업으로 전직하게 됩니다. 물론 아이템도 두둑히 ...ㅋ
민혁은 페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몬스터를 학살하고 다녀요. 사기라고 하면 사기일 수 도 있지만 전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작가의왈~처음부터 천천히 그리고 평범하게 나아가다 보니 뭔가 지루해 보일수도 있고 재미없어 보일 수 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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