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타임차면 어김없이 홍보하는 글쟁이 풍류랑입니다
군대 전역하신분이나 군복무중인 분들은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위해
판타지소설을 자주 읽곤하는데요. 군생활중엔 이런게 또 꿀맛이죠
하지만 상상해보셨습니까?
무섭게 군기를 잡고 어쩔땐 얼차려주고 이등병땐 말붙이기도 어렵던
간부가 사실은 퇴근하면 언제나 컴퓨터 앞에 앉아 판타지소설을 두들기고 있다는 사실을?
군생활 중에도 소설을 쓰고 연재하는 작가도 생각외로 됩니다만 간부는 거의없죠 그것도 장교가 ㅋ
문피아 유일의 현역육군중위 연재소설!
나비계곡을 자추합니다
후보생시절부터 연재해오던 오래묵은 소설로서 전역을 몇달 앞둔 지금도 꾸준히
연재중입니다. 비록 시험준비로 1년여를 연중하긴했지만 이제 연재를 가로막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여자친구도 없죠)
나비계곡은 절대 먼치킨이 아닙니다
또 쉽게 찾을수 있는 스토리도 아닙니다
조연의 개성이 없고 들러리가 되는 소설도 아닙니다.
모든 인물이 살아숨쉬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이며 인생을 살아가는 이야기
판타지와 무협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종 몬스터와 마법 수많은 직업과 케릭터가 등장하는 소설!
본격 생양아치 고향탈출 도박용병탈주해적보물섬악마소환 스토리
292편수가 연재된 초장편소설
독자추천이 79회가 넘어간 소설
선호작 베스트 52위의 그소설!
1000편연재를 목표로 하는소설
몸짱작가(?)의 소설!
나비계곡의 세상으로 발을 딛으시겠습니까?
너무깊이 빠지셔도 모릅니다!
Ps-제 병사들은 제가 판타지 소설쓰는걸 모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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