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존 독자분들께 잠수가 상당히 길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굽신굽신.
선삭하신 분들은 다시 돌아와 주세요. 아이 러브 유.
포탈은... 항상 내가 달기 그러니 처음으로 부탁드려볼게요 ㅠㅠ
화려한 스포라이트를 받으며 모두의 응원 소리를 듣는다.
빛의 영광에 자리하는 그녀들의 이야기.
자신을 알리기 위해 무수히 노력하는 그녀들의 이야기.
꿈과 이상. 그것만을 보며 현실과 싸우는 그녀들의 이야기.
p.s : 현실이 아닙니다.
봄은 꿈으로 펄럭이는 시작의 계절입니다.
여름은 바다를 베고 하늘을 덮는 여유의 계절입니다.
가을은 노력으로 반짝이는 성취의 계절입니다.
겨울은 눈과 꿈을 끌어안는 휴식의 계절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절을 지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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