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열심히 쓰고 있는 작품이구여...
펜(Pen) 이라는 것은 연필이나 펜 등의 필기구가 아닌
"감옥, 교도소" 의 펜을 뜻합니다
즉... 주인공이 감옥의 관리자...뭐 그런 뜻이죠
지금은 먼치킨보다는 스토리의 흐름을 강조 중이고요
아직 로맨스 쪽은 준비 중입니다
물론 동료도 아직 만들지 못했고요....
제가 나름 개그씬을 좋아해서... 그런 종류의 씬을
많이 넣었고 다른 류의 씬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노력할테니 많이 봐주세요!
지금까지는 불규칙 연재를 했지만은....
정규연재도 아닌 제가 시간을 맞춰서 올린다는게 웃기긴 하지만
매일 6시~7시 사이에 올릴 예정 입니다...
물론 연참할때는 조금 시간이 달라지겠지만요....
그리고 토,일요일에는 아마 무작위로 올려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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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전투중에 한가하게 물약이나 빨고 있을 수는 없다....
"휴우...이미 이렇게 된 이상 더 매달려 봤자 나한테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다.. 내 할일에 충실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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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화 환희의부르스(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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