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솔직히 제목은 그리 끌리지 않을 겁니다. 저도 별로라고 느꼈거든요..
하지만 내용은 F급 헌터인 주인공의 복수를 좌충우돌하고, 시원시원한 전개로 풀어가볼려고 합니다.
하지만 반응이 없으니 제가 잘 쓰고 있는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스스로의 문제점을 일단 적어 보겠습니다.
1. 문장의 구성을 어떻게 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ex) 철수가 공을찼다. 철수의 발을 맞고 시원시원하게 날아가는 공. 나는 그 공을 간신히 피해냈다.
제가 이런 형식으로 글을 씁니다. 한데, 다른 작가분들의 작품을 보면 대부분 문장을 내려쓰더군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해야할 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오타와 표기오류가 많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는데도 이럽니다.
3. 편당 분량은 어느정도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S의 기억을 계승했다 « xg5024_myhope0525 님의 서재입니다. « 문피아 서재
이와 같은 점들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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