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훔... 안녕하세요. 비응(飛鷹)입니다.
날씨가 쌀쌀한게 겨울이 다되어가는 군요.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칼날이 저미는 듯 고통스럽기만 한데... 새들은 대체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 제가 응鷹이다 보니... 갑자기 관심이... )
하여튼 한동안 셤준비다, 애버랜드놀러간다 이것저것 하다가 3주 넘게 글을 못올리고 오늘 새벽에 겨우 써서 올렸습니다.
그래서 기념겸, 다짐겸, 홍보차원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모트앤바알!
처음 부분은 기억을 잃은 청년이 상처를 입은 자신을 구해준 백작 가문에서 병사로 생활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아직 프롤합쳐서 12화만 올라갔기 때문에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그다지 할 것은 없습니다 ^-^;;
장르는 판타지인데,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퓨전의 성향이 조금 짙습니다.
프롤로그는... 그냥 '우선 시작부터 하자!'는 생각에 급하게 썼더니 쪼금...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쓰려합니다; ( 프롤로그는 읽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
여하튼! 기억을 잃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청년의 일대기를 보고 싶은 분은 모트앤바알로 고고!
전 날아가기 때문에 텔포를 못씁니다 ㅠ
밑의 분들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비응(飛鷹)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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