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혁전- 야자를 해야하는 슬픈 작가라는...

박민혁전 홍보는 여러번 해왔으니 보신 분도 있고 못보신 분도

있겠지요 하하,,

하지만 다시 홍보를 하고자 합니다.

방학떄와 같은 자신감은 없지만 그래도 홍보하고 싶습니다.

학기중에 되어 연재가 뜸해진다고 말하자 선작이 눈에띄게

줄어버렸기 떄문이지요,,

지금 72명이 되고 말았네요,,, 킁,,, ㄱ-

학기중에도 나름 연재는 하니까 돌아와주세요 ㅜㅜ

처음 보신 분들을 위해,

-> 제 글이 한 화에 3천글자를 꼬박꼬박 지키며,

나름 주인공도 먼치킨이 아닌데다가

절대로 투명하지도 않은데 투드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아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하지만

사실입니다.

두둥,,,

포탈을 열고 싶지만 밖에서 부모님이 압박으로 인해

완전 일각이여삼추 (이봐 이럴떄 쓰는말이 아닐텐데)

는 아니고 한시가 급해서 그냥 갑니다...

포탈 걸떄마다 옛날 쓴 글 가서 퍼오거든요,,

박민혁전

입니다.

포탈없어도 검색좀요,, ㅜㅜ

[립립]

진지하게 쓰는 글이 투드에 비교당한다는 건..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0-;;

[32살아저씨]

야자하시는데....작가라...


어떤종류이던 어떤 취향이던 ...
글이좋음
사람은 몰리겠죠..

[단테]

홍보글에서 오타가 보이네..;

[[탈퇴계정]]

방금 말했듯이 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