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이 왔습니다. 언뜻 가축년이란 느낌이 자주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
네 눈에는 이것이 무엇을 보이느냐?
빨래 방망이 아닙니까?
맞다.
.......
대법왕에 이어 이번에는 천마봉이란 제목의 작품을 선보일까 합니다.
여기서 봉은 방망이를 가리킵니다.
사람을 빨래 합니다.
팔일부터 대한민국을 빨래 해 볼까 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축년이 왔습니다. 언뜻 가축년이란 느낌이 자주 드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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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에는 이것이 무엇을 보이느냐?
빨래 방망이 아닙니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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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왕에 이어 이번에는 천마봉이란 제목의 작품을 선보일까 합니다.
여기서 봉은 방망이를 가리킵니다.
사람을 빨래 합니다.
팔일부터 대한민국을 빨래 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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