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쿨럭;
이제 슬슬 프롤로그가 끝나고 본궤도에 들어갈려는 조짐(?)이 보여서 처음으로 홍보글써봅니다. (프롤로그는 따로있지만 제 체감상으로는 수도에 진입해서부터가 서막이 끝난것 같아서요;)
이세계 진입 판타지 물이지만 주인공은 먼치킨이 아닙니다. 중반쯤에는 역시 주인공이니 만큼 강해질 예정이지만요^^
마법사라는 직업이 존재하면서도 과학이 슬슬 발달할 조짐을 보이는 세계관입니다. 물론 아직은 특권계층 한정이구요. 세계관 자체가 후의 복선이 됩니다.
마녀들의 내기에 휘말려 이세계로 떨어진 주인공.
계약을 맺어버렸기 때문에 물리지도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내기에 참가하게 됩니다. 공허의 마녀- 칼리아의 대리인으로 세상에 나가게 된 주인공은 전쟁을 주장하는 제국에대한 대항마로 국가간의 신경전에 얽히게 되는데...
찬성: 
반대: 
신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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