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청낭귀보와 흩어진 청낭귀보를 따라서 흩어진 오금희신공!
엄청난 무공의 칠룡오호와 재색을 겸비한 오봉삼화!
정사마를 대표하는 무신, 패왕, 광마! 무신은 농사, 패왕은 낚시, 광마는 불상 조각?
고대의 도술이 발굴됐다! 판타지의 텔레포트는 저리 가라!
육십사마의 난을 제외하면 벌써 몇 세기 동안 봉문하고 속세와 등떨어져 생활하는 구파는 속가제자들이 활약! 개방은 구파를 따라 봉문하려 했으나...... 흩어진 인원이 정말 뭐 같이 많아......
강호는 이미 동서남북으로 나뉜 십삼대세가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평화를 유지해가고 있는데 평화로운 강호라는 엄청난 크기의 등잔 밑 어둠 속의 무언가가 무림을 뒤집으려고 한다!
<본문 중>
“일일일구一日一救(하루에 한 명씩 구하라)…….”
‘의술은 지식과 기교가 아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한 마음가짐이 의술의 기본이다.’
링크는 못했어요, 잇힝~(음?)
자연무협란의 신의, 검색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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