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염치불구하고 제 글 홍보하러 왔습니다.
글을 쓰는 입장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이상
정성으로 쓴 제 글을 조금더 많은 분들이 보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간단히 줄여서, 이 글은 이계생물체들의 침공, 그리고 그에 대항하는 13앱솔루트 라는 존재들이 활보하는 현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간임을 잊지 않으려 하나 잊어야만 하는 가련한 소년입니다. 글 쓰는 사람의 심보가 못된 편이라 이런저런 고생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애정이 있어서 굴리는 것인 법! [궤변? ㅇㅅㅇ]
이렇게 애정가는 녀석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 드리면 어떨까 싶어 이렇게 홍보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럼 모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찬성: 
반대: 
카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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