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강 판타지에 질리신분들...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
07.11.10 20:33
조회
1,154

제가 쓰고 있는 소설,

新 인류학 보고서 :: New Anthropology Report  (자유 연재 판타지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현대 판타지(?) 물이지만, 마법이라던가 주술같은거는 판타지에 나오는 그것이 아닙니다, 이걸 쓰기 위해 마법도 배웠다고요... 확실히 한국형 판타지에 나오는 마법은 아니더군요.

  제 소설은 나름 사회를 반영하고 있고요, 문학적인 소설을 쓰고자 쓰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주인공의 전투력은 높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반영하기위해). 주인공도 칼한방 쩨지면 죽습니다... 단지 예지력으로 다른사람보다 잘 피할뿐이죠.

외국어 대사 부분은... 아직 한국말에 익숙하지 않지만, 최대한 읽기 좋도록 해봤습니다. 한국말로 번역하기, 정말 힘들어요, 특히 slang 같은것들 말이에요. :'(

플랏은... 지금까지는 주인공이 저격을 당하고, 앞으로의 내용을 암시하는 발단 부분입니다만, 저격신과 전투신이 있어 지루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읽고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제발 리플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 78

  • 작성자
    Lv.5 엘티케이
    작성일
    07.11.10 20:35
    No. 1

    마법을배우셧다고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0:36
    No. 2

    진짜 마법?배웟음? 동영상에 좀 올려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0:37
    No. 3

    소설보다 마법배우셧다는게 더 끌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0:37
    No. 4

    별거 없습니다.

    투영은 배우지도 못했고.

    구체화와 구현화 배워서 이제 좀 저주 좀 걸 정도 랄까요 -_-;;

    대충 Theme 을 아느정도 입니다.

    으음, 강령술 조금 할줄 아느정도라 하면, 이해하기 쉬우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0:38
    No. 5

    그 마법이... 솔직히 말하자면

    부두교의 주술에 가깝지 않을 까 합니다...

    우리 나라 주술 처럼 룬어의 조합으로 언령의 힘을 내기도 하는데,

    방어하다, 운이 좋다, 하여간 그닥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暗然
    작성일
    07.11.10 20:41
    No. 6

    보!여!주!세!요!
    왠지 소설보다 마법이 더 끌림을 느끼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0:41
    No. 7

    미국인이 동양의 기 하는거 보고 "우어어어어"

    하는 것이나,

    우리가 마법보고 "우와와와아" 하는것이나 똑같다고 느낄겁니다, 하는사람들 입장에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0:42
    No. 8

    이중에 검도 하신분이나 무술하신분들은 알겠지만

    기를 배웟다고 보여줄수 있습니까?

    마법도 같습니다. 약간의 예지력, 약간의 강령술, 약간의 축복, 약간의 저주 빼면 별거 않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0:43
    No. 9

    정령 소환식도.... 제게 좋은거지 남에게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아요.

    민감한 사람은 느낄수 있을지 몰라도요.

    적어도 현대에서 마법을 대강 배운사람들이 펼칠경우는 그렇다고 합니다.

    모르죠; H.O.I 의 수장급이나, 마법에 헌신하시는 분들이 펼치시는 마법은 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태풍탁신
    작성일
    07.11.10 20:47
    No. 10

    흠..마법과외 시간당 얼마?
    5000원 정도하면 배워볼까나?...
    약간의 예지력... 누군가 등뒤에 오기전에 야동 끌 정도만 되도 대박..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모범인 척 할수있다니...
    누군가 컴퓨터 뒤지기 전에 흔적 지우기라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0:49
    No. 11

    라하니스// 그거 ... 됩니다만.

    5000원이 아니라, 찾아야 하는데 어려운것이죠.

    참고로 저 Porn 걸린적 한번도 없습니다 XD

    가족이 오기전에 올거라는 것 정도는 쉽게 알 수 있거든요, 왜냐하면 링크가 강하기 때문에 강한 자극을 받아서요.

    일단 하이매직 단체를 찾으셔야 하겠지만... 찾기 힘들걸요? 온라인에서 개념만 잡아주는 곳은 많아도, 실제로 가르치진 않거든요.

    일단 만난다면 거의 돈 안들이고 배울 수 있으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쇼펜
    작성일
    07.11.10 20:53
    No. 12

    뭔가 대단하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0:54
    No. 13

    근데 HOI이건 뭐죠??[근데 정말 마법배우신거임?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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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0:57
    No. 14

    단체 이름입니다.

    요즘 신회원을 안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모르니 찾아보는 것도 괞찮겠죠. 언제나 예외란 있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7.11.10 20:57
    No. 15

    이뭐...달빠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0:59
    No. 16

    규토//달빠가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xcvzxcv
    작성일
    07.11.10 21:03
    No. 17

    달려라 빠라바라바라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06
    No. 18

    아마 달~~빠순이..가 아닐듯? 달~~가 뭐지는 모르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06
    No. 19

    달빠

    일본의 게임사 타입문의 신봉자들을 지칭하는 속어.

    게임회사 타입문의 소프트 'Fate/stay night'를 주축으로 타입문 소프트에 심취해 제정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총칭. 그들은 보통 타입문을 종교처럼 믿고 따르며 라이터인 나스 키노코를 신처럼 추앙한다. 어째서인지 본토(일본)보다 옆나라인 국내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는지는 의문이지만 확실한건 달빠중에 온전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되어진다.

    일본에서 월희가 나오면서 등장한 족속들로 사실상 자신들이 칭송하는 타입문 게임을 사는지 않사는지 조차 불분명하다. 이런 저런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다른 회사의 게임을 깍아내리는 발언 등으로, 다른 애로게 유저들에게도 눈총을 많이 받는 편이며, 특히 키사의 팬들인 키빠들과는 앙숙지간이다. 등장 초기 일본의 거대 익명 게시판 2채널 내에서 타사의 전용 게시판에 침공하여 난동을 부렸고, 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타입문 사의 게임 시나리오를 배꼈다고 생각되는 라이트 노벨이나 게임에 대한 비난과 관련 쓰레드 폭격 등을 일삼고 타입문 관련 쓰레드가 아닌 쓰레드에서 타입문 이야기를 마구 해대는 추태를 보여줌으로써 그야말로 공공의 적이 되었다. 한국의 달빠들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데 타입문의 게임은 애로게가 아닌 비쥬얼 노벨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명왕 데스 등의 작품을 타입문의 표절이라고 주장하며 비난을 일삼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대표적인 달빠로는 카르자크 와 에츠시 가 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1:07
    No. 20

    ㅋㅋㅋ 초록빛님 명쾌하시네.

    '달'려라 '빠'라바라바라밤~ 이라니 ㅋ

    그런데 정확히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이뭐... 달려라 빠라바라밤도 아니고 <- 라니 8(?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10
    No. 21

    블루진님.. 타입문[달]빠순이 의 지칭어네요.. 블루진님 혹시 달빠아니죠? 근데 자기가 마법배웟다구 하는게 달빠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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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1:11
    No. 22

    헐 게임에 미치다뇨 ;(....

    베틀필드 2 라던가, 랜드메스라던가, 오블리비언 4 라던가, 오버로드 등을 미친듯이 하는 편이긴 하지만

    학교가 기숙사라서 자주 못하는 건 둘채치고

    게임 하는 시간보다 책 보는 시간이 많은 제가 왜 게임에 미친사람이라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7.11.10 21:12
    No. 23

    오컬트 매니아와 달빠는 전혀 다른 직종인데요.

    이대로 두면 달까가 달려들어서 싸움내겠구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oosGN
    작성일
    07.11.10 21:17
    No. 24

    투영과 구현화 구체화 부분에서 벌써 달의기운이 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10 21:17
    No. 25

    음, 마법이라.. 그런것 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쪽으로 영감이 센편이라서요.
    쉽게 이야기하면 '신기'죠.

    잘못하면 무당이 되어야할 팔자니까요^^;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제 말이 거짓말처럼 들리겠죠.
    글쎄요, 어디까지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니.

    그리고 저 또한, 굉장히 셉니다. 그래서 사건이 터질것 같은 예감은 매우 잘 들어맞는 편이죠. 가령, 교통사고가 날 것 같다든가...
    (실제로 이래서 사고 안난 적도 있고)

    지금이야 많이 눌러놔서 덜느끼는 편이지만, 뭐 그래요.
    한때는 귀신도 봤었죠. 음.. 뭐 기가 허하니 어쩌니 라고 말씀하실거면 패스. 참고로 귀신은... 영화관에서 나오는 그런 녀석들 아닙니다..-_-a 사실 아무리 보는 저라도 그건 무섭다는..ㄷㄷ

    눌러놔서 그런지 못본지 한참되었네요. 그쪽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20
    No. 26

    굉장히 쎄다면 ~~고짱.. 먹으셧겟네요.. 하하하[농담아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20
    No. 27

    근데 달까는 뭡니까? 타입문까는놈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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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10 21:21
    No. 28

    황혼의문턱님// 영감이 세다는 소립니다;;
    ~~고짱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1:21
    No. 29

    밀키문// 봤다는거,

    그거 뭔가 흐물흐물 한것이 약간 다른것과 구별되지 않더랍니까?

    감각에 가깝지 만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터솔트
    작성일
    07.11.10 21:21
    No. 30

    황혼의문턱 님 // 달까는 타입문과 더불어 달빠를 전문적으로 까는 사람들입니다. 달빠랑 달까랑 싸우는 거 구경하고 있으면 꽤 재밌죠.
    ....뭐, 둘다 민폐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21
    No. 31

    뭐 서울고등학교가 있으면 서울고짱....[그리고 제가 농담인거 아시죠..라고 썻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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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노벨앤뮤직
    작성일
    07.11.10 21:22
    No. 32

    저는 기가 세서 그런지, 한번도 가위눌린적이 없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10 21:22
    No. 33

    황혼의문턱님// 그건 봤는데 ~~고짱을 이해 못해서;;;
    아 단순히 고등학교 일진짱.. 뭐 이런거 말하는 거군요..ㄷㄷㄷㄷ
    (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녀석같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23
    No. 34

    어.. 근데 정령술사같은거 있으면 좀 약하겟네요..
    자연파괴가 심하니까여[아.. 이런질문하는내가.흐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10 21:23
    No. 35

    에스카테프님// 가위는 저도 안눌리더라구요...-_-..;;;;;;

    단지 맨정신일떄 봤습니다.(제길) 참고로 전 술도 안마심..-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24
    No. 36

    어 나도 가위눌린적없는데.. 근데 자다가 쥐난적은..[근데 이상하게 자다쥐나면 좀 g랄하다가 그냥 자더라고요.. 근데 그러다가 또 쥐나서 g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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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7.11.10 21:24
    No. 37

    전 귀신 보면 혀깨물고 죽어버릴 겁니다 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1:25
    No. 38

    황혼의 문턱// 물리적 능력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령의 경우는 소환이 아니라 '초환' 이라고 합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대부분의 영은 저희보다 상위의 존재로써, 소환하지 못하죠. 초환입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신을 소환한다고 하는 표현을 잘 못 된것이고, 신을 초환한다고 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10 21:25
    No. 39

    림랑님// 생각보다 안무서워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녀석들 아니거든요..-_-;;;;;

    다만 가끔은 소름이 쪽 끼칠때가 있지만..사람하고 비슷한데,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을 확 받습니다. 흐음... 아니 왜 이야기가 여기까지 온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1:26
    No. 40

    밀키문//

    글쎄요, 흐물흐물하게 다른 사물과 구별되게 보였다면...

    당신은 구체화를 선천적으로 가능하신 분입니다...

    없는 물체를 감각에 의존해 눈에 보이게 하는것이 구체화죠.

    이거 배우려고 한달걸렸는데 말이죠. 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28
    No. 41

    에.. 윗 두분 진짜이신가보네요.. 그러면 샤면킹[아실라나?]처럼
    영혼을 몸속에 가두(?뭔말을써야하는지..)면 그영혼의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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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10 21:28
    No. 42

    Blue_Jin님// 지금은 못봅니다..만, 간혹 있는것을 '느낄' 때는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면 기겁하기 때문에, 말을 안합니다만.

    지금은 멀리 떨어졌지만 예전에 친했던 친구 한 녀석도 비슷한 과라서..
    둘이 어디가다가 농담하듯이 '음, 여기에도 있네?' 하고 말했다는.

    마법에는 소질이 없을겁니다. 아마도.
    (줴길, 딴건 모르지만 공간이동 배우고 싶어요!! 지하철 타기 귀찮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7.11.10 21:30
    No. 43

    황혼의문턱님// 샤먼킹이 뭔지 모릅니다;ㅁ; ㅠ_ㅠ;;;
    하여튼 전 그만;; 구경만 할래요. 계속 이야기 하다가 '저 사람 미쳤구나' 소리 들을 것 같네요. 댓글 삭제할까 진지하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보통사람들에게는 잘 이야기 안하는 내용인데, 순간 달빠라는 글에 낚였네요(....) 울컥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Snow75
    작성일
    07.11.10 21:32
    No. 44

    흠..신기하네요..한번 소설을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무럭무럭 샘솟는데여..이건 제가 군대서 실제 경험한 건데요..참고로 제 고참이 귀신을 본다고 해서 처음엔 왠 싸이코가 여기있지..날 놀릴려고 저러나..이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근무를 같이 서보니 알겠더라고여..왜 다른 사람들이 그고참이랑 근무를 같이 서기 싫어하는지 gop해안 초소라 경계지역내에 성왕당이란 곳이 몇개 있는데 무당이 푸닥거릴를 하면 귀신들이 실제로 모인다고 귀신들은 바람쐬는걸 좋아한다면서 나무위에 귀신이 머리를 나부끼면서 있다고 죽었을때 모습그대로 있는귀신도 있고 그래서 보기가 무척싫은데도 보인다고 그런말을 했을때 정말 소름이 끼치더라고여.왠지 눈도 일반사람눈이랑 틀리게 인광이 빛났던것도 같고 귀신을 언제부터 봤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고딩때부터 갑자기 봤다고 하면서 목사아들이라 이것때문에 기도원도 들어가고 정신과치료도 받고했는데 안없어져서 그냥 인정하고 산다고..귀신을 보게된 스토리도 진짜 재밌는데 글이 길어져서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1:35
    No. 45

    황혼// 아니요. 강령은 그냥 그 영을 대신해서 말하는 겁니다 -_-;;

    지식은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을지몰라도...

    그 영이란게 제정신인 경우가 적어서 그런지... 협조다 잘안하죠.

    그래서 강령술보다는 사이코 메트리라는 걸 더 많이 사용됩니다.

    그 영에게 직접 묻기보다는 그 영이 가진 링크를 느끼는거죠.

    '원념' 같은것은 그 자리나 물체에 남는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ㅎㅎ 전 이만 공부하러 가볼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1:36
    No. 46

    유키치로// 영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당신이 X 찐따가 아닌 이상 영이 당신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칠 순 없다는거죠.

    고로 안무서워 해도 됨 ... 저 가볼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0 21:42
    No. 47

    X찐따가뭐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Hotstudy
    작성일
    07.11.10 21:46
    No. 48

    뭔가.. 안드로메다 이야기들 같아서;; -_-;;
    개인적으로 저도 블루진님께서 말하는 예지나 정령같은
    마법이 있다면 배우고 싶지만..
    굉장히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네요 ㄷㄷㄷ;
    그럼 예지나 신기가 있다면 시험볼때 문제를 찍으면
    다 맞는다는? ㅎㄷㄷ...
    제가 아는게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어쨋든 신세계로군요..! -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07.11.10 21:54
    No. 49

    ;;;;;;채팅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멍청입니다
    작성일
    07.11.10 22:00
    No. 50

    약간의 예지력이라면, 이 글에 댓글이 어느정도 달릴것 같습니까. 정말 맞출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11.10 22:02
    No. 51

    바로 선작했습니다.

    굉장히 끌리네요 이야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깃털단소년
    작성일
    07.11.10 22:15
    No. 52

    일키문님도 신기가 있으시군요. 전 주로 예지몽을 많이 꾸는편인데. 정작 로또 같은 예지몽은 안보이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2:15
    No. 53

    예지력은 통찰력에 가깝습니다.

    미래에 있을 것을 예견 하는 게 아니죠.

    제가 미래를 보는 수준이라면 저는 예견이란 말을 썼지, 예지란 말을 쓰진 않았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의 존재에 무척 민감해졌습니다. 저와 접촉이 많은 사람의 경우 근처에 오면 올수록 그 존재에 대해 느낌이 오는거죠. 이런걸 예지 라고 합니다. 미래를 보는게 아니라, 미래에 있을 일을 감각을 통해 미리 알아낼 수 있는 일이죠.

    무슨 얘기냐 하면, 만약 제가 여러가지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예지력을 통해 다른사람 보다 '더' 뚜렷하게 미래를 GUESS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중에는 '초감각' 이 포함 되고요.

    그런면에서 데쟈뷰 는 예지에 가깝고, 예지몽은 예견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염원' 입니다. 영적인 접촉이 많아야 예지력이 발생하고 말고가 있지요. 적어도 제 실력으로는 '몇개가 달릴것이다' 라는 뚜렷한 미래를 예견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깃털단소년
    작성일
    07.11.10 22:20
    No. 54

    전 다만 꾸고 싶지 않아도 꾼다는 다만 꾼꿈은 일주일정도 후에는 100% 일어난다는 무섭지요......(이득되는 꿈은 한번도 꾼적없어서 OTL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2:22
    No. 55

    제가 할 수 있는 정도라곤...

    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시 영을 보는것,

    나와의 접촉이 많은사람에게 무슨 큰 일이 생긴지 안생긴지 아는것,

    접촉이 많은사람이 근처에 올경우 느끼는것,

    약간 기분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축복,

    약간 기분을 나쁘게하는 기본적인 저주, (축복과 저주 모두 상대방의 육체의 일부를 필요로 함)

    그리고 영적인 존재로부터의 보호 주문 정도 입니다.

    마법을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마법은 초감각에 의거한 한 학문일 뿐입니다.

    실제로 마법을 가르쳐주신 분은 물리학과 출신이지요... 보편적으로 마법사들은 다른사람보다 여러가지 학문에 밝습니다.

    소환이니 초환이니... 솔직히 허무하고 쓰잘대기 없습니다.

    현실에 충실해야죠. 마법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은 주되 공부하는 것만 못합니다. 그냥 재미가 있거나 어디에 특별히 쓰기위해 배우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2:24
    No. 56

    보여줘// 예지몽이라면 저도 꿉니다만...

    어렸을때는많이 꿧는데 고딩 되고 나서 딱 한번 꿨군요.

    그것은 운명의 선물입니다. 잘 적응하도록 하세요 ^^

    저도 로또복권이 어느날 꿈속에 나올까봐 메모를 옆에 두고 잡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깃털단소년
    작성일
    07.11.10 22:25
    No. 57

    신기에 가까운 능력이네요. 주역을 공부하면 어느정도 신을받을수있다고하던데 배우신 마법이라는것도 거의 그정도의 학문인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2:34
    No. 58

    보이져// 배우면 느끼시겠지만...

    이게 주술인지 부두교 주술인지 아니면 그냥 무당잡술인지 구별이 안됩니다 ㅎ

    유대인의 수사학도 배웠지만 그건 한국의 사주팔자와 다를게 없고,

    솔로몬의 열쇠라는 책은... 글쎄요, 배운거랑 좀 달라서 와닿진 않더군요.

    맞는것은 마법은 그냥 학문일 뿐이라는 겁니다.

    보이져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 무당보다 못하는 수준이에요. 이제 구체화를 (거의) 끝내고 구현화 초입인데 뭘 하겠습니까.

    이제 공부에 시달려서 제대로 연습하지도 못하니... 대학 끝나고 천천히 해야겠지요, 나머지는. 재밌긴 재밌거든요.

    마법을 알면 마법사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과학을 배우면 과학자의 눈으로 세계를 본다죠. 마찬가지로, 믿지 않는 자에겐 개소리 인 학문도 학문 나름의 재미는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과대평가도, 과소평가도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eyote_8..
    작성일
    07.11.10 22:43
    No. 59

    갑자기 조석님의 '마음의 소리'라는 웹툰중의 한 이야기가 떠오르는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비공
    작성일
    07.11.10 22:50
    No. 60

    H,O,I 하이매직 계열은 모던 계열로, 알려진(대중적인?) 마법협회 중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큽니다.
    정령 마법은 녹마법이라 불리며, 자연이 오염된다고 해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물은 물이고 불은 불이며 바위는 바위일뿐입니다.
    오컬트에 한 때 빠져봐서 아는데, 차라리 요즘 나오는 시크릿 같은 책이 비전을 다룹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07.11.10 22:53
    No. 61

    저같은 경우에는 어렸을때 예지몽 꿈을 굉장히 많이 꾸었습니다..

    기억하는 것만 해도 백단위인데...


    문제는 항상 제가 죽는 걸로 끝났다는 거죠.

    즉.. 죽는 상황만을 제외하고, 다른 상황은 예지몽에 맞게 돌아가는데.

    단, 하나. 죽는 것만은 실현되지 않더라는 겁니다.


    친구한테 얘기해보니깐 액땜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뭐.. 고등학교 진학하고 대학교 들어온 후로 그런 꿈 이젠 안꾸게 된거 같습니다만.[애초에 근 1년간 기억에 남는 꿈이라는걸 꿔본 적이 없습니다.]

    흠... 실제로 저런게 있다면 확실히 배워보고 싶군요. 개인적으로 귀신쪽을 상당히 보고 싶은 1人이라서.


    아니.. 그것보다 성격적 결함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것도 제법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말하다 보니 이것저것 횡설수설이군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황혼의소리
    작성일
    07.11.10 22:57
    No. 62

    비공님, 저보다 더 잘아시는 듯 하네요.

    마법을 배우신적이 있으신가요?

    솔직히, 마법에 물리적인 능력이 거의 전무하다는 거에 실망했던 저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비공
    작성일
    07.11.10 23:03
    No. 63

    우리나라 마법협회는 오브자가 가장 컸지만 해체되었지요, 초창기에 오컬트에 빠져 이곳저곳 기웃거리면서 헛지식만 얻은 경우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단학이라 불리는 기계열이 강해서 오컬트는 그렇게 힘이 없습니다.
    마법의 비전이 '너가 진정 원하는 것을 찾고, 그것에 집중하라 그러면 이루어 질 것이다' 라는 것을 겨우 줏어 듣고 오컬트는 끊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위창세
    작성일
    07.11.10 23:06
    No. 64

    비공님.. M&D 문피아에 연재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ㅠㅜ


    뭐.. 조아라에도 선작해고 올라오는 즉시 보고 있기는 한데..

    확실히 M&D나 마하나라카에 나오는 배경설정이나 지식 보면 비공님은 확실히 이런 쪽으로 굉장히 뛰어나신 분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소위객
    작성일
    07.11.11 00:34
    No. 65

    그렇죠..저도
    중국유학가서 특수원 단전호흡하고,태백관에서 검도를 16년간해서
    베꼽 3cm밑에 불룩한게 느껴지고
    또,청강검으로 선철을 자를정도가 됬지만..
    검기..;;꿈도못꾸죠.기;;느껴지지도않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백수김씨
    작성일
    07.11.11 01:13
    No. 66

    무도에서 경같은 것을 기로 보지 않고 기술적인 부분으로 보는 저로서는... 정말 기이한 세계군요. 확실히 무도에서의 행동은 '기'라는 부분보다는 정확한 기술에 의해 행동되어 지는 것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단지 기는 생체적 에너지로 생각하는. 단전 호흡이니 뭐니하는 것들은 모두 '기운을 얻는 다'에는 같겠지만... 마법이라니 정말 신기하군요. 말하시는 것을 보면은 물리적인 힘이 아닌 정신적인 기감을 말하시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기출문제
    작성일
    07.11.11 02:26
    No. 67

    다른세계를 아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신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궁상쟁이
    작성일
    07.11.11 02:36
    No. 68

    전 솔직히 저런것들을 즐기기만 하지 믿지는 않고 있는데...ㅡㅋ
    예전 제가 있던 옆중대에서 귀신을 본다는 병사가 있었는데 동기넘도 그사람하곤 같이 서기 싫어했다더군요...
    같이 서면 거기로 가지 마십시오라고 하면서 귀신이 있다는둥...ㅡ;;
    뭐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러 귀신보인다면서 행동하면 고참들이 잘 안굴리지 않을까도 생각되네요..ㅋ
    친구 어머님도 무당이시던데 진짜 그런것들이 있는것인지 참;;;
    아무튼 궁금함이 절로 생기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아스토리아
    작성일
    07.11.11 02:49
    No. 69

    작품의 홍보글에서 어느순간 논점이 4차원쪽으로 옴겨진듯...

    이글의 취지에 맞는 댓글 공방을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파이라니
    작성일
    07.11.11 03:42
    No. 70

    왠지 댓글들이 신기하네요.... 흠..
    댓글때문에 글을 읽고 싶다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기출문제
    작성일
    07.11.11 04:23
    No. 71

    그러고보니...고도의 홍보전략일는지도 모르는일수도 있을수 있.......
    ...................피방 알바 심심하네요-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7.11.11 05:05
    No. 72

    무슨이야긴지 이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아리아리아
    작성일
    07.11.11 05:58
    No. 73

    덜덜 너무 무섭네요. 두려움이란 통제하지 못하는것에 대한 불안함이라고 그랬던가.
    모 어찌됐던 요즘세상은 외계인과 브루스쳤다고 해도 믿는세상이니.
    나이들면서 느끼는 건데 점점 세상이 형이상학적이고 고차원적으로 변해가는거 같네요. 쌍팔년도만해도 마르크스 이론하나면 모든게 해결되던 시절이었는데 온갖 잡다한 철학이 난무하는 정보의 홍수시대 정신 안차리면 미아된다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7.11.11 06:55
    No. 74

    헤에.. 검도를 배웠습니다만, 예지력이라니..

    약간 의심스러운 능력이군요. 그러면서도 부러운 능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황혼의문턱
    작성일
    07.11.11 13:50
    No. 75

    와.. 리플 참 길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드리커
    작성일
    07.11.12 00:20
    No. 76

    저의 경우에는 귀신을 본적은 없습니다만... 느낀적은 많군요.. 요즘에는 좀 덜하지만 어렸을때는 하루에도 2~3번씩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때는 무지 힘들었지요 수맥탓인가 해서 어떤사람(누군지는 기억안남)도 부르고 기가 허해서인지.. 아니면 집안탓인가..(아버지가문은 2대에 한명씩 스님이 나오고 어머니는 무당이 될뻔 하셨던..) 예지몽도 가끔 꾼답니다. 일어나서 바로 적어놓지 않으면 일이 생기기 직전에 생각나서 문제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혼돈제왕
    작성일
    07.11.12 17:22
    No. 77

    이거 뭐...웃기네 그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7.11.13 04:21
    No. 78

    진짜 웃음만 나오네 풉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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