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 십삼월.

    나는 살수다.

    하지만 내가 원해 걸은 길은 아니었다!!

    애초에 나에겐 선택의 자유란 없었고.

    나는 살기 위해 그 길을 걸어야 했다.

    나는 존재하지 않는 열세 번째 달.

    무정 십삼월이다.

    나는 존재한다!!

    세상 어딘가에서 다시 오늘 밤에도 떠오른다.

    밤하늘로!!

   나는 존재하지 않는 달.

   십삼월이다!!

[心覺]

예전에 같은 제목의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아닌가??
아~~ 여튼 보러 갑니다...^^

[효성(미르)]

저도 무슨 십삼월을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보니 비슷한 제목이 있었거다 같은 제목이 있었던 듯 하기도 하네요

[블랙템플러]

무정십삼월.. 장화월이 쥔공이었던가요? 여튼 무쟈 잼나게 본기억이 나네요.

[살곰이]

그런소설 검색 안되요?

[One한]

무정십삼월...출판된 소설로 똑같은 제목이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파란레몬]

출판물이기때문에 .. 출판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제목이 바뀌어야 ㅋ;;

[狂風者]

그것도 무정 십삼월 이었나??
그자리 님으로 기억 하는데..흠냐..
13명의 엄청 강한 놈들 얘기..ㅋㅋ
살수얘기는 아니지만..

[레몽맛사땅]

십삼월무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