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그래. 해결사."
거렁뱅이 같이 천만 두른 그의 눈빛이 일순간 비범해보인 것은
단순한 착각이었을까.
-미본문 발췌-
조건 : 1. 면상이 맘에 안들면 받지 않는다.
2. 의뢰를 청하는 사유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받지 않는다.
3. 상황에 따라서는 무료로 받는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건 네번째 조건이다.
"먼저 칼날을 들이밀면 가차 없이.."
죽.여.라!
우현. 그는 해결사로써 발돋움 할 수 있을까?
작연란에 해결사 - 지금 바로 go!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