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그리폰입니다.
이제 글의 편수가 30을 넘어섰고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을 만큼의 분량이 쌓인 것 같아 홍보를 합니다.
“오랜 옛날에 누군가가 말했어. 운명의 언저리에, 하나뿐인 어둠이 닿아 있는 사람은. 진리의 끝을 찾아가 진실보다 더한 절망을 얻을 거라고…….”
갑작스러운 운석의 충돌로 전세계의 삼분의 일이 폐허가 된 '대재앙 이후의 세계.'
그리고 그 세계에서 벌어지는 생존을 위한 싸움.
정의도 악도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날카로운 계산과 이기심만이 남아있는 세계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 모든 것을 저버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낡은 전설과 오래된 시대의 이름 '라파예즈.'
자유연재란/판타지. 블루그리폰 - 라파예즈.
언재나 그렇듯이 재미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남겨드리지 않겠습니다.
p.s
선호작 하시고 아직 모아두시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제 보셔도 됩니다.
충분한 분량이 쌓였고 이야기의 전개가 보일만큼이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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